[새한일보=신화통신] 1분기 중국 중소기업발전지수(SMEDI)가 개선세를 보였다.중국중소기업협회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분기 SMEDI는 89.3으로 전 분기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는 높고 2023년과는 동일한 수치다.산업별로 보면 1분기 공업, 부동산업, 정보전송∙컴퓨터서비스∙소프트웨어업 지수는 지난 분기 대비보다 각각 0.4, 0.1, 0.3포인트씩 상승했다. 도소매업 지수는 보합세를 보였고 건축업, 교통운수∙우정∙창고업, 사회서비스업, 숙박요식업 지수는 0.2, 0.1, 0.3, 0.2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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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일보
2024.04.10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