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재난정보학회(회장 이래철)는 26일(목) 중국의 북경과학기술대학교(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Beijing)의 6명의 재난전문 교수들을 초청하여 “2018 한·중 재난경감 국제세미나(2018 International Symposium on the Disaster Mitigation between Korea and China)”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 강당에서 개최했다.중국측에서는 북경과기대 Song Bo교수의 “도시사회 재난경감 평가방법에 관한연구” 등 6편의 연구발표와 한국측에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는 외국인환자 유치 극대화를 위해 4월 17일부터 21일까지 중앙아시아의 주요 도시인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 카자흐스탄국제관광전(KIFT)을 통해 인천 의료의 우수성을 중점 홍보(4.18.~4.20.)했다고 밝혔다.카자흐스탄국제관광전(KITF)은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왔으며 63개국의 기업ㆍ단체가 참가하여 세미나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기업 간 또는 단체 간 협정을 체결하는 등 중앙아시아 지역 전체 관광산업을 위한 광범위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2018 카자흐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4월 21일(토)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블랙이글스’ 초청, 에어쇼 선보일 계획이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에서는 21일(토)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과학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가 펼쳐진다.‘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는 1979년 처음
경기도 광주시는 韓∙中수교 26주년을 맞아 봄맞이 大축제를 한다. 저희 사)한중미래재단과 새로 출범할 사)한류문화교류재단(글로벌)계적으로 오랜 기간 지속되어온 세계적인 불황과 국가간 정치(FTA), 문화, 역사적 이해관계 등으로 인한 국가관 갈등이 심화되어 가고 있고 한동안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도로 세계적인 한류열풍에 힘입어 문화, 관광, 스포츠, 경제에 이르기까지 문화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산업 성장 모델로 자리 잡아 가는 듯 했으나 이 마저도 국가 간 정치적 이해관계 등으로 답보상태에 접어들어 있어 이를 탈피하기 위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100주년을 1년 앞두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공간 을 재단장하고, 4월 11일 새롭게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여의도공원에 조성된 은 국내 유일한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이다.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이범석, 장준하, 노능서, 김준엽)가 미국 OSS 부대와 C-47로 착륙했던 동일 지점으로 시민들에게 광복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4월 11일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이 선포된 날로 실제 임정요인이 타고 온 비행기와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7일(토) 개최되는 ‘야간벚꽃축제’를 기념하여 4월 8일(일) 렛츠런파크 서울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한국마사회 야간벚꽃축제는 4월 7일(토)부터 15일(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축제시작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이번 축제는 ‘벚꽃, 마(馬)주보다’라는 콘셉트로, 경관조명을 이용해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몽환적인 벚꽃거리를 선보인다.개막식에서는 벚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필두로 거대 LED 인형 ‘쿠오레’(높이 4.2M), 파이어쇼, 어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4월 21일(토) 「제40회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2018 서울·성남지역 예선대회를 개최, 세계 최고 수준의 ‘블랙이글스’ 에어쇼 선보인다.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과학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항공우주축제를 펼쳐진다.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는 1979년 처음 개최되어 40년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있는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축제 중 하나로, 대회에 참가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준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의 간판축제인 야간벚꽃축제 ‘벚꽃, 마(馬)주보다’가 4월 7일(토)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 펼쳐진다. 개막행사에는 브라질, 이집트, 베트남,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등 16개국 대사를 포함한 총 30개국의 주한 외교사절단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여준다.4월 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벚꽃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을 필두로 거대 LED 인형 ‘쿠오레’(높이 4.2M), 파이어쇼, 어쿠스틱 밴드 버스킹 등의 퍼포
광주시는 26일 경기도 문화재자료 제13호로 지정된 광주향교(하남시 교산동 소재)에서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각급 기관단체장, 유림,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춘기석전 제향’ 행사를 봉축했다. 석전(釋奠)이란 문묘에서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게 올리는 제례의식으로 매년 음력 2월과 8월 초정일에 거행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부터 행해졌던 것으로 전해지며 조선시대에는 국가적인 행사로 치러졌는데 정숙하고 장엄한 분위기 속에 예악이 연주되고 일무가 주어지는 등 종합예술의 성격도 갖고 있었다.이날 제례는 초헌관에 조억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3일‘제3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월미공원 내 해군 제2함대 기념탑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정부는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 등 서해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정부 기념일‘서해수호의 날’로 정하였으며특히 호국보훈의 도시, 인천시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정부기념일로 공포된 첫 해부터 매년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에는 유정복 시장, 제갈원영 시의회 의장, 군수·구청
과천시와 렛츠런파크,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이 공동 개최하는 『제2회 과천 벚꽃엔딩축제』가 오는 4월7일부터 5일간 과천 곳곳에서 펼쳐진다. 벚꽃축제의 첫 행사인 ‘꽃비 내리는 과천 한바퀴’(벚꽃길 걷기대회)는 총 4.6km의 벚꽃길을 모든 참가자들이 함께 걷는 행사로, 4월7일 13시에 렛츠런파크 벚꽃길 메인무대(금동천마상 옆)에서 집결하여 약 2시간 동안 하얀 꽃비를 맞으며 봄을 만끽하며 걷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또한 인증서 제공, 자원봉사실적 2시간 인정, 관내 업소 할인권 등의 혜택도
성남수정경찰서(서장 한종욱)는 20일 오전 대강당에서 경찰서 직원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민속놀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민속놀이 행사는 의무경찰(179방범순찰대, 타격대)의 식전 축하 미니콘서트로 시작해서, 윷놀이와 제기차기 등의 놀이들로 진행했다.직원들은 부서별로 나누어져 서로 단합하고 응원하며 평소 고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환하게 웃고 떠들며 놀이를 즐겼다. 서장도 함께 직원들과 어우러져 승패와 계급을 떠나 윷놀이를 하며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서장은 “항상 열심히 업무에
서울시가 한・중・일 ‘위안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일본군 ‘위안부’ 국제 컨퍼런스를 2월 27일(화) 오전 10시, 서울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 컨퍼런스는 각국이 소장한 ‘위안부’ 자료 현황을 공유하고, ‘위안부’ 자료 조사의 향후 과제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다.서울시는 2016년도부터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관리사업」을 운영하며 서울대인권센터 정진성교수연구팀과 미국, 영국, 태국 등에서 ‘위안부’ 신 사료를 발굴, 2017년 7월에는 세계 최초, 조선인 ‘위안부’ 영상을 발굴
공적서 파일에 첨부
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구로구 베르누이 호텔에서 1979년 창립된 한국 최초 입식 격투기의 역사를 가진 사) 대한종합무술격투기협회 시무식이 전국에서 250여명의 지도자 및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7년도 최우수지부, 최우수지도자, 최우수 선수 들에게 표창패와, 지역 국회의원상의 주어졌다또한 2018년년도 사업계획으로 4월28일 (토) 1부 오후2시 첼린지 15경기, 2부 메인경기 오후 6시부터 IB sports TV 생중계로 3개국 국제전 및 한국 2체급 챔피언 대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3일(토)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 캐리커처 체험 및 전시, 고공 우산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들을 맞는다.시민청은 개관(’13.1.12.) 이후 현재까지 935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다. 하루 평균 5,493명이 다녀간 셈이다.1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시민청 유공시민 표창 및 시민청 운영 시민주체들의 토크콘서트, 바리톤 석상근, 소프라노 김민지와 서초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합창 등 기념음악회를 진행한다.오후 1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에너지를 배우고 실천하는 ‘에너지 붕어빵 캠프’를 1월 15일(월)부터 26일(금)까지 2주간(평일 오전10시~12시) 운영한다.‘에너지 붕어빵 캠프’는 에너지 절약법,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주제로 게임, 만들기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에너지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14년부터 인기 에너지 체험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에 1주차와 2주차 프로그램 중 한 가지를 택하여 하루 동안 참여할 수 있다.‘우리집 에너지 똑똑하게 절약하기’를 공통 주제로 하는 이
8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릴레이와 함께 성남시 홍보대사 코리아 주니어 빅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은 새해를 맞아 2018년 첫 진료일인 1월 2일(화) 부천성모병원을 찾은 환우와 보호자를 위한 무료 일일찻집을 열었다.이번 일일찻집은 아침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관 2층 메디컬협진센터 앞에서 열렸으며, 커피를 비롯한 녹차, 대추차, 생강차, 쌍화차, 율무차, 핫초코 등 2,000여잔의 차를 간호사회 임원 11명이 주축이 되어 새해 인사와 함께 내원객들에게 대접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부천성모병원 간호부 간호사회가 주최한 금번 신년 일일찻집은 병원을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봉사와 사랑으로 최상
정세균 국회의장은 12월 28일(목) 오전 9시 국기원에서 열린 ‘제1회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정 의장은 “태권도는 우리나라 국민이 아끼고 사랑하는 국기(國技)”라면서, “지난 해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회도 역대 최대규모도 치뤄졌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또한, “최근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에서 퇴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걱정이 많다”면서, “국회가 나서 국회의원 태권도 연맹을 결성하고, 국회 태권도장 개관에 이어 이번 국회의장배 전국 태권도대회까지 열게 되어 반갑고 다행스럽다”고 말했다.정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