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비 총 5억원 투입…남성사계시장 200여 개 업소의 낡고 돌출된 간판 개선- 의견청취 후 간판개선 주민위원회와 함께 테마에 맞춰 개성을 살린 디자인 간판 설치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노후되고 돌출된 불법 간판들을 지역특색과 개성을 살린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사업대상은 1일 22,000여 명이 이용하는 구의 대표전통시장인 남성사계시장 사계길(동작대로29길 일대) 건물 54개동, 200여 개의 업소 간판이다.구는 사업비 총 5억 원을 투입, 1개 업소 당 최대 250만원의
- 다음달 4일까지 참가자 5개 팀 모집…마을형 공유오피스 공간인 청맥살롱에서 활동- 역량개발 지원금, 전담 멘토 매칭 등 지원, 취창업 관련 과제 수행으로 역량 강화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다음달 4일(금)까지 ‘2021년 동네서점활용 마을형 공유오피스’ 참가자(프로젝트팀)를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1년 동작협치사업의 일환으로 대형‧온라인 서점의 확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네서점을 지역의 일자리‧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
- 오는 11월까지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및 한부모가정 등 440여 가구 대상- 아버지(부모)‧자녀 기질검사, 놀이키트Ⅰ‧Ⅱ를 활용한 다양한 놀이방법 교육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온택트 아빠놀이학교(이하 아빠놀이학교)’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놀이키트를 활용한 부모-자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유대감과 행복감을 높이고, 아버지(부모) 역할에 대한 자신감과 즐거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아빠놀이학교는 자녀와의 놀이에 익숙하지 않은 아버지들을 대상으로 총 10회, 1회 45명
- 올해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가구 대상…지원 사각지대 해소- 1~5월 기간소득이 과거보다 감소한 가구 중 중위소득 75%, 재산 6억원 이하 가구- 6월말까지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가구당 50만원을 1회, 계좌를 통해 지급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득감소 위기가 발생했으나, 올해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를
- 성대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4곳 실시…비대면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2만원 이상 물품 구매시 매장에 배달서비스 신청하면 전문배달업체가 당일배송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고자 ‘전통시장 배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구는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 ▲성대전통시장 978건 ▲남성사계시장 676건 ▲상도전통시장 1,135건 ▲남성역 골목시장 106건 등 총 2,895건의 배달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높였다. 특히, 성대전통시장은 ‘장봄’이라는 우리
- 민간 중‧소형 공사장 5개소에 기울기센서, 균열센서 등 총 15개 IoT센서 설치- 설치유무 등 지난해 구축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과 연계돼 효율적으로 관리- 이상 발생 시 공사관계자‧공무원 등에 알려 즉시 위험요소 확인‧조치할 수 있어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민간 건축공사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건축공사장 IoT센서’를 설치‧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과 연계한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위험 상황을 알려
- 이달부터 6월까지 각 동주민센터 복지담당 공무원 71명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시- 소득 및 일자리, 건강돌봄, 사회활동 및 교육 등 어르신 72문항, 장애인 57문항 조사- 구민의 복지인식 변화와 욕구를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에 기여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2021년 복지분야 구민인식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현장행정 역량 강화 및 정책 실행력 확보, 지역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한다.구는 본격 조사에 앞서 인식조사 설문지 설
서울시 은평구가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5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18개 분야 641명 선발한다.서울시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5월 10일부터 5월 18일까지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폐업자 대상 공공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21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8개 분야 641명이다. 분야별로 ▶은평형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3개 분야 334명(학교 코로나19 방역지원, 의료기관 등 방역지원 등) ▶ 희망근로 일자리사업 3개
- 오는 10월까지 장애인, 치매‧홀몸어르신 등 1,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 주거지의 전기‧도시가스시설 및 노후‧불량 안전시설 정비, 가정용 소화기 등 지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 안전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의 생활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및 안전장치 보급지원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누전 및 화재, 감전 등 각종 재난사고에 노출돼 있는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정비를 무료로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구는 지난해 ▲전기분
- 지난해 서울케어-건강돌봄서비스 공모 선정…12월까지 방문 건강돌봄서비스 제공- 건강돌봄팀의 포괄적 케어 등 건강취약계층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체계 구축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건강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돌봄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작구에서 건강한 노후 보내기’를 목표로 총사업비 1억 8,150만원을 투입, 보건‧의료‧복지 분야의 포괄적인 건강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대상자 중심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구는 지난해 9월 서울케어-건강
- 산후조리 도우미 서비스 본인부담금 90% 전액 구비로 지원 - 태아유형, 출산순위 등에 따라 35만 5000원~129만 7000원까지 환급- 2021. 1. 1 이후 출산 가구로 영아의 출생일 기준 전후 6개월 연속하여 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를 한 가정 대상- 아기맞이 클린하우스, 노원구 모자건강센터 설치 등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을 90%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
- 5월 3일까지 대학생 16명 모집…방학뿐 아니라 학기 중에도 확대 실시- 구청,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배치…행정업무 보조, 도서 배열 및 분류 등 업무 수행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다음달 3일(월)까지 2021년 상반기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지난 겨울 대학생 아르바이트 49명을 운영했으며, 방학 기간에 운영하던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학기 중에도 확대 실시해 대학생들의 일자리 수요를 충족하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자 한다.이번 학기 중 아르바이트 모집인
- 6월 10일까지 발굴…좋은 간판 부분 15건과 간판개선사업 지역 우수 건물 6건 등 대상 - 특히, 한글표기된 간판을 적극 발굴해 간판 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목)까지 좋은 간판을 본격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좋은 간판은 적법하게 제작‧설치뿐만 아니라 업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시각적 즐거움을 주면서 지역의 특성과 색상을 고려한 간판을 말한다.구는 지난해 ▲카페 및 음식점(초록상어,
- 오는 26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주민 대상 온라인 맞춤형 기본심화교육 운영- ▲참여예산의 이해 ▲아이디어 제안하기 ▲예산 우선순위와 심사과정 이해 등 총 6회 교육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6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이하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예산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참여예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산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대상은
-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동작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시 누구나 신청 가능-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만원 지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며,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구는 2019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
- 오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교육 진행-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대상…나라장터 이해 및 활용 교육과 개별 멘토링 등 제공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나라장터 마스터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추진단과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나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예비)창업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나라장터’란 조달청이 운영하
- 숭실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서달산 ▲동작충효길 ▲용양봉저정을 지나 마포역으로 도착하는 코스- 서울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어플 다운받아 손쉽게 참여 가능…4월 말까지 챌린지 실시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걷기운동 활성화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오는 4월 말까지 “나 혼자 한강따라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 약 2,500년 전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걷기는 오래전부터 최고의 건강 유지 비결로 알려져 왔다.이번 걷기 챌린지 구간은
- 3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연예술 활동 기반의 생활문화 동아리 모집- 선정된 총 10팀에게는 연습실 대관료, 영상 촬영 제작비 등 지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9일(월)까지 ‘2021 지역명소 연계 주민대합주’(이하 주민대합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대합주’는 주민들에게 관내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홍보 및 지원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대상은 3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연예술(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활동 기반의 생활문
이달 중 동작구-영등포고‧숭의여고-서울대가 지역인재육성 협약체결 하고 본격 돌입우수한 교수 및 연구진‧박사들과 함께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 등 맞춤형 교육 실시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영등포고 및 숭의여고, 서울대와 함께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2019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재육성사업은 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구는 이달 중 서울대와
-12월까지 우리구만의 특화된 사회안전망으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추진-안심서비스 앱과 24시간 위기관리 대응을 위한 IoT 안전망 구축이 눈에 띄어지난해 12월 기준 동작구 1인 가구수는 82,352 세대로 전체 가구수의 42.9%에 이른다. 서울시 평균 40.6%보다 다소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증가를 동반하기에 세밀한 조사 및 지원이 필요하다.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우리구만의 특화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1인가구에 대한 생활안전 지원과 고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