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일보]강화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음식 및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법정 의무소독 횟수를 준수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나섰다. 현재 강화군 의무소독 대상시설은 230개소로 해당 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준과 횟수에 맞도록 소독을 해야 한다. 법정 의무소독대상 시설은 숙박업소 및 관광숙박업소 식품접객업소 시내·시외버스, 전세버스, 장의자동차 대형마트, 전통시장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치과병원 및 한방병원 학교, 집단급식소, 공동주택, 사무실, 복합건축물 등이다. 군 보
인천
이승식 기자
2018.06.25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