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0일까지 발굴…좋은 간판 부분 15건과 간판개선사업 지역 우수 건물 6건 등 대상 - 특히, 한글표기된 간판을 적극 발굴해 간판 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목)까지 좋은 간판을 본격 발굴한다고 27일 밝혔다.좋은 간판은 적법하게 제작‧설치뿐만 아니라 업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시각적 즐거움을 주면서 지역의 특성과 색상을 고려한 간판을 말한다.구는 지난해 ▲카페 및 음식점(초록상어,
- 오는 26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주민 대상 온라인 맞춤형 기본심화교육 운영- ▲참여예산의 이해 ▲아이디어 제안하기 ▲예산 우선순위와 심사과정 이해 등 총 6회 교육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6일(월)부터 8월 31일(화)까지 ‘2021년 동작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예산학교(이하 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예산학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교육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참여예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예산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된다.대상은
고 이준재 선교사는 서울대와 장신대를 거쳐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선교학박사 학위를 받고 김병교 선교사의 파키스탄 선교 권유와 명성교회 후원으로 이미영 사모와 함께 1999년 8월부터 23년 동안 사역했다.3남2녀의 장남으로써 어머니가 95세이신데 사모도 힘들고 여러모로 봄이 쇠약해 후임자가 결정되면 LA에 와서 노모를 돌보며 선교를 홍보하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고 한다.파키스탄은 남한보다 8배나 크며 인구도 2억500만이나 되는 인구대국으로 96% 무슬림이며 3,4%가 크리스챤인데 2010년에는 학생 2명이 종교정보를 웹에 올렸다 끌려
- 신생아 출생일 기준 동작구에 6개월 이상 거주 시 누구나 신청 가능-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만원 지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저출산을 극복하고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출산지원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이며,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은 2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구는 2019년 ‘서울특별시 동작구 출산지원금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지원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이진호)이 온라인을 통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관계 맺을 수 있는 를 진행한다. 선정자는 공연지원비를 지급받으며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연하게 된다.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장르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계정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문화예술 활동을 5분 이내의 영상으로 촬영해 업로드하는 챌린지이다. 만일, 계정이 없는 경우 동작문화재단의 이메일로 전송하면 동작문화재단 공식 SNS를 통해 참여
동작문화재단이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용양봉저정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가수 하림과 스텔라장 등이 출연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용양봉저정 관광명소화 사업의 시작을 기념하고, 지역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공연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한다.용양봉저정은 동작구 본동에 위치한 누정으로, 조선 제22대 왕 정조가 아버지 묘를 참배하는 도중 쉬어간 곳으로 유명하다. 동작문화재단은 2021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자원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공연 관람 기회가 줄어든 지역주민들에게 대면 버스킹 공연을 선보여 문화향유기회를
- 오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교육 진행-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지역주민 등 대상…나라장터 이해 및 활용 교육과 개별 멘토링 등 제공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량진로 140, 메가스터디타워 2층)에서 ‘나라장터 마스터 양성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추진단과 동작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나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예비)창업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나라장터’란 조달청이 운영하
- 숭실대입구역에서 출발해 ▲서달산 ▲동작충효길 ▲용양봉저정을 지나 마포역으로 도착하는 코스- 서울시민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워크온’ 어플 다운받아 손쉽게 참여 가능…4월 말까지 챌린지 실시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걷기운동 활성화로 주민 주도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오는 4월 말까지 “나 혼자 한강따라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 약 2,500년 전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걷기는 오래전부터 최고의 건강 유지 비결로 알려져 왔다.이번 걷기 챌린지 구간은
- 3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연예술 활동 기반의 생활문화 동아리 모집- 선정된 총 10팀에게는 연습실 대관료, 영상 촬영 제작비 등 지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9일(월)까지 ‘2021 지역명소 연계 주민대합주’(이하 주민대합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대합주’는 주민들에게 관내 다채로운 문화자원을 소개하고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의 홍보 및 지원을 통한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대상은 3인 이상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연예술(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 활동 기반의 생활문
이달 중 동작구-영등포고‧숭의여고-서울대가 지역인재육성 협약체결 하고 본격 돌입우수한 교수 및 연구진‧박사들과 함께 동아리, 방과후학교, 진로진학 등 맞춤형 교육 실시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영등포고 및 숭의여고, 서울대와 함께 ‘2021년 고교-대학 연계 지역인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2019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지역인재육성사업은 교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대학의 우수한 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고교 진로‧적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구는 이달 중 서울대와
-12월까지 우리구만의 특화된 사회안전망으로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추진-안심서비스 앱과 24시간 위기관리 대응을 위한 IoT 안전망 구축이 눈에 띄어지난해 12월 기준 동작구 1인 가구수는 82,352 세대로 전체 가구수의 42.9%에 이른다. 서울시 평균 40.6%보다 다소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1인 가구의 증가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고독사 위험 가구의 증가를 동반하기에 세밀한 조사 및 지원이 필요하다.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우리구만의 특화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1인가구에 대한 생활안전 지원과 고독사
-주민‧민간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노량진 일대 고시원‧상가 밀집지역에 17개 설치-눈에 잘 띄는 주황색 바탕, 무단투기 경고메시지 삽입…무단투기 예방효과 증대 지난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하루 1,200만 개비 정도의 담배꽁초가 길거리에 버려지고, 이렇게 버려진 담배꽁초는 비와 바람 등에 하수구나 빗물받이로 유입된 후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바다로 흘러간다.이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9일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빈번한 지역에 ‘
- 오는 20일까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대상자 모집-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자활의 기반 마련위해 실시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형성·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도와, 자산형성 및 자립·자활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희망키움
- 오는 20일까지 희망키움통장,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대상자 모집-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산형성 및 자립·자활의 기반 마련위해 실시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자산형성·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자산형성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도와, 자산형성 및 자립·자활의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5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사당종합체육관(사당로27길 232)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지난 1일부터 시작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전한 방문 및 귀가 등을 보장한 수송체계 확립으로 신속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지도록 하고자 마련하였다.구는 남성역 2번 출구 앞에 어르신들의 수송을 돕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25인승 셔틀버스 4대를 10분 간격으로 운영하며, 운행시간1) 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
예수교장로회(이하 예장)총회군선교후원회 조찬기도회가 2021년 4월8일 오전7시에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192회째로 드려졌다.총회군선교후원회는 1. 총회소속 군종목사, 군선교사 후원 2. 군선교 인재 양성 3. 군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선교에 기여 하자는 목적으로 2004년 8월에 창설되었으며 초대회장은 박종순목사(충신교회 원로)2005년~2010년, 2대회장은 김지철 목사(소망교회 원로)가2011~2019년,현재 3대 회장으로는 김운성목사(영락교회 담임)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인도하고 있다.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서울시장 선거를 하루 앞두고 장애인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6일 오전 8시부터 광화문 종각사거리 정류장에서 103번 270번 버스 중 장애인 시설 미설치 버스를 막고 2015년에 약속된 장애인 탑승시설 설치를 요구하며 시위했다.이들은 ‘차별 없는 장애인이동권 완전보장’과 ‘버스 대·폐차 시 저상버스 도입 의무화하라’를 주장하며 버스 차량을 정지시킨 뒤 전단을 부착하는 등 시위를 전개했다.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관계자는 “선거 하루 전에 이 시위를 하게 된 이유는 새로 당선되는 서울시장에게 장애인들의 이
서민경제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특별히 코로나19로 인한 집합금지와 인원제한모임으로 국내,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여행업계가 ‘여행업 생존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여 22일 10시부터 서울 청와대 분수대 광장 앞에서 금융·재정·고용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시위에 나섰다.전국에서 모인 여행관련 종사자 60여명은 집합금지 업종에 기준으로 4차 재난지원금을 지원해줄 것과, 다음달로 만료되는 여행업·관광숙박업·국제회의업 등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연장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참석자들은 이
국내와 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창원시 진해여성합창단이 2020년12월8일 (화) 오후7시30분부터 진해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수많은 날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묻혀지고 잃어버리고 힘들어 했었지만 모두가 한 마음으로 뭉치고 견디고 이겨내고 있다. 특별히 수많은 의료진과 보건관계 자들의 숨은 공로와 헌신이 있었기에 새로운 희망의 깃털을 세우고 맑은 하늘을 바라볼 수 있음을 확인했다.아직까지 앙상한 가지에 매달린 잎새를 바라보며 겨울 문턱의 찬바람이 우리의 옷소매를 들추기는 추위에 더 마음이 굳어져 버렸다
Man of the earth 2020 korea (일명 미스xj 한국대회)가 2020년 11월 18일 오후 7시 부터 용평리조트 블리스힐1층 그랜드볼룸에서 2시간30분간 열렸다.Man of the earth는 나이지리아와 필리핀이 주관하는 지구최고의 남자를 뽑는 세계대회로써 내년 4월에 2번째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수십년 미인대회를 산업으로 분류해서 치뤄왔지만 4차산업으로 들어서면서 남자대회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비록 늦긴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남자대회의 질을 높임으로써 미인대회 버금가는 미남대회로 발전시키자는게 관계자들의 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