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 9월 5일(월)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폭우속에서, 서울 동대문구 소재 제기동 섬마을경로당, 제기동희망복지위원회, 휘경1동 희망복지위원회 등을 찾아 쌀과 한과와 함께 신지식인들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가위에 즈음해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신지식인의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사랑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것으로, 협회는 전국 각지의 권역협회 및 지부와 소관 동우회 등 총 133여명의 신지식인들의 마음이 모인 약 5,000여 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이 날 한국신지식인협
9월 4일, 오후 5시, 청소년들의 진로탄력성 교육을 고민하는 드론교육교관들의 모임이 있었다. 그중 눈에 띈 서울시드론비행교육원의 최민석대표의 활동소개가 눈에 띄었다. 최 대표는 모형항공협회 지도 조종자로 활동하면서 서울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교사 직무연수 및 초등학교 드론 방과후 교육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수업을 하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최 대표는 고등학교 1학년을 둔 학부모로서 아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생각으로 출발하면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후 교육생님과 방과후 선생님들이 항공촬영, 항공방제, 항공측량, 드론관제 드론정비,
지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관악구 신사시장 방문을 통한 상인 격려와 함께 매출 회복을 위한 “상생 소비” 장보기 행사 추진관내 유관 기관(중진공, 소진공, 중기유통센터)과 함께 “상생소비” 확산을 위한 수해 전통시장* 릴레이 방문도 함께 추진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은 9월 1일 11시에 관악구에 위치한 `신사시장`에서 수해시장 피해 회복을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추석맞이 장보기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난 집중 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병권, 이하 서울청)은 2022년도 서울형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참여기업으로 인그래디언트㈜ 등 13개사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서울중기청에서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별도로 계획하여 시행하였으며,모집 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기업 중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영위 기업*, 전자상거래 영위 기업, 러시아-우크라이나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서울 4대 미래성장산업 : 지능형ICT, 바이오·의료,
우리나라는 고령화시대를 넘어 2025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다가올 미래에 새롭게 각광받는 직업으로 노인들의 일자리창출을 위해 서울사회복지대학원 노인스포츠지도사와 사회복지 전문가들이 공동체 마을로 진입, 노노케어(老老-care) 신체적· 정신적· 생태적 설레임을 자극하고 있다.100세시대에 걸맞게 노인운동지도자와 실버강사들이 변신을 꿈꾸면서 실버운동자격증으로 이해되는 노인스포츠지도사는 노인의 신체적·정신적 변화 등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해당 자격종목에 대하여 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을 지도하는 사람을 말한다. 이미 노인들에게는
교육내용: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명품강의, 바른자세ㆍ건강워킹ㆍ포토포즈ㆍ표정연출ㆍ패션스타일링ㆍ스피치ㆍ댄스(수료후 졸업 패션쇼는 선택 )교육장소: 청담동 123-49번지 B1 스타라이트 (발렛가능)교육기간: 2022.9.7~12.14 (15주) /수요일 저녁 6:30~8:30(4050/6070 모집중 - 선착순 20명)교육비: 4개월 250만원 (개강기념 1기등록시 20%할인 혜택) 문의: 010 3082 3258
- 역대급 폭우 이후 재추진하는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과거·현재·미래를 산학연 전문가와 논의- 고예산․장시간 공사에 반해 연 15일 사용 빗물배수터널 효용성 보완 등 다각적 기술제안 예정- 서울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실시간 채팅 통해 시민, 전문가 질의응답 진행지난 10일 서울시는 대규모 침수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기상이변 현상으로 인해 더 크게, 더 자주 쏟아지는 폭우로 인한 서울시 침수방지 대책을 모색하고자『수해예방 긴급포럼』을
8월22일(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이상재)는 기아AutoLand광명(공장장 유철희)과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소하지회(지회장 김창우)로부터 노사합동 사회공헌기금 5천만원을 전달받았다.이 날 전달된 사회공헌기금은 2022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한 광명시 전 지역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가정에 대한 주거지 복구 및 생계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후원은 임오경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기아AutoLand광명을 방문해 노조 및 임원진들에게 광명지역의 수해피해복구 지원을 요청하며 추진되었다.전달식에는
- 침수 피해를 입은 자동차를 2년 이내에 대체 구입 시 취득세 면제- 침수로 자동차를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침수일부터 자동차세 면제- 피해 건축물 복구를 위해 건축 또는 개수하는 경우 취득세 면제- 수해로 피해를 입은 법인 등 납세자에 대하여 세무조사 연기- 피해시민 지방세 전세목에 대해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서울시는 최근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재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른시일 내에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방세 관련 세제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지난 8일 수도권 전역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서울시
8월18일(목),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회장 박세용)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집중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 박세용 회장, 최민종 총무, (주)대정 김형렬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이 참석하였다.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집중호우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위해 큰 성금 전해주신 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도 피해를 입으신 이재민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광명시생활폐기물협회 박
8월17일(수), 광명7동 주민자치회(회장 성시상)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집중호우피해 이웃돕기 성품, 라면 144박스를 전달하였다.전달식에는 광명7동 주민자치회 성시상 회장 외 회원, 김주욱 광명7동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광명7동 주민자치회 성시상 회장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물품을 기부하게 되었다. 약소하지만 그분들에게 마음의 위로가 전해졌으면 좋겠고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 고
8월18일(목), (주)일론(대표 박라미)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화장품 883개를 전달하였다.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주)일론 박라미 대표, 이수경 팀장, 김민수 주임,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하였다.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귀한 나눔 전해주시는 (주)일론 박라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주)일론 박라미 대표는 “나눔을 하면 할수록 오히려 더 감사한 마음이 생기는 것 같
8월18일(목),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집중호우피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전달식에는 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 광명지역세무사 노기원 회장,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윤지연 센터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본부 신윤철 과장 등이 참석하였다.인천지방세무사회 김명진 회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광명시민들이 하루빨리 수해복구가 회복되길 바란다.”며 “인천지방회 세무사 드림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 돕기 위해
8월17일(수), 발모아삭스(대표 이창훈)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희망성품 양말 5천켤레를 전달하였다.전달식에는 광명시 박승원 시장, 발모아삭스 이창훈 대표, 이영주 대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광명시 박승원 시장은 “전해주신 양말이 어려운 이웃들 특히, 이번 집중호우피해를 입은 분들과 독거어르신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나누신 만큼 더욱 사업이 번창하시길 응원하겠다.“고 전했다.발모아삭스 이창훈 대표는 “이렇게 좋은 계기로 나눔을 전할 수 있
서울시가 새로운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서울의 역동성과 매력, 글로벌선도도시로서의 지향점을 압축적으로 담아 ‘서울’ 하면 떠오르고 세계인이 사랑하는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궁극적으로, 성공한 도시 브랜드를 통해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지난 10년 간 하락해온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브랜드 개발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마케팅해 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기업의투자유치까지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서울시 브랜드인 아이‧서울‧유( )는 내국인도 외국인도 이해하기어려운
8월16일(화), 광명시의회(의장 안성환)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집중호우피해 이웃돕기 수재 의연금, 153만원을 전달하였다.본 성금은 지난 8월9일~10일 사이 발생 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광명시의회 시의원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전달식에는 광명시의회 안성환 시의장, 구본신 부의장, 이형덕 자치행정교육위원장, 김종오 자치행정교육위원회 부위원장, 설진서 의원, 김정미 의원, 정지혜 의원,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이상재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광명시의
저지대 등 침수취약지역 등 우선 도입 후 확대, 재난관리기금 등 확보해 신속 추진서울시가 하수도 맨홀뚜껑 열림 사고가 사람, 물체 등의 추락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맨홀뚜껑 바로 아래 그물, 철 구조물 등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적극 도입·설치한다고 밝혔다.지난 8일(월) 집중호우로 서초구 서초동에 물이 불어나면서 하수도 맨홀뚜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돼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가 침수지역, 역류발생구간 등을 대상으로 ‘잠금 기능’이 있는 특수한 맨홀뚜껑을 설치했음에도 불구
서울·수도권에 관측 사상 최고치라는 집중호우가 쏟아졌고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안타깝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 실종자들의 무사귀환과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 이번 폭우가 전 지구적으로 규모와 빈도가 늘어가는 기후재난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그로 인한 피해마저 불평등하게 겪게 된다는 점, 주거빈곤층과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에게 더 큰 위험으로 다가온다는 점을 여실히 확인했다. 지난 8일 관악구 신림동의 다세대 주택 반지하에 살다 참변을 당한 일가족은 서비스 노동자이자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정책(교육부, 2022.07.29.)’을 보면서 어른들의 이해에 내몰리고 있는 유아교육 현실에 처한 상황이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 문제의 해소를 위해,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어린이의 고유한 권리마저 빼앗았다는 오명과 함께 영유아가 누려야 할 온전한 시기를 박탈당하게 되었다. 행정적으로 급급한 탓이었을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 정책’은 마치 행·재정적 결손의 보완과 학력인구 감소를 유아를 이용하여 해결하려는 반쪽짜리 행정에 기반한 것으로, 영유아 교육과정을 훼손하고 말았
8월5일(금), 광명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광명운영센터(센터장 박병수), 광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지연)는 민·관협력 복지사각지대 돌봄 ONE-STOP 지원체계구축을 위한 ‘광명희망잇기사업’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본 협약은 광명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광명운영센터, 광명시자원봉사센터가 광명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과 지원을 위한 지역 공동체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모두가 함께 잘사는 광명을 만들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