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105주년을 맞이하여 재파라과이 한인회가 3월 1일 세종관에서 3.1절 기념식을 거행하였다. 이번 매년 3.1절을 기리기 위해 열리는 행사로, 이희옥 복지이사가 사회를 맡았다.이자리에는 재파한인회 구완서, 한진호, 임광수, 제갈영, 구일회, 김미라 고문들께서 참여하여 주셨으며, 주파라과이 윤찬식 대사님, 박석재 영사님과 KOTRA 강명재 관장등 기관에서 참여하여 주셨고, 주파라과이 한국학교, 한글학교, 교육원과 재파한인여성회, 재파한인노인회등 많은 한인동포들과 각 기관 및 한인단체장이 함께한 자리였다.독립선언문
국제
정금태 특파원
2024.03.06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