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시청 종합민원실에 ‘종합민원상담센터’를 두고 법률, 법무, 행정, 족보, 부동산, 건축의 6개 분야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을 해주고 있다.종합민원상담센터에서는 변호사 37명, 법무사 5명, 부동산 5명, 건축사 1명, 행정사 2명과 가족관계 전문가 1명으로 모두 51명의 전문 상담위원이 상담하고 있으며, 채권, 채무, 상속, 이혼, 가족관계, 부동산, 건축, 행정 문제 등으로 곤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난해 총 4120여 건의 상담을 해줬다. 변호사 상담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
경기
정진태 기자
2018.10.01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