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북면 백둔리 393-27, 409번지 농지 구입과 관련해 농지취득증명을 농지전용 목적으로 발급하고 일부 대상 농지는 영농행위를 하지 않은 채 도로사용은 물론 콘크리트로 포장해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이 문제와 관련해 A씨는 지난해 8월 가평군에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했으나 군 측은 원상회복을 미뤄왔다. 현행 농지법은 농지전용 외 행위를 제한하고 있어 영농목적을 위해 서류를 발급해야 하지만 개발행위 농지 취득서를 발급해 가평군이 불법농지전용행위를 부추겼다는 비난을 사고있다.또한, 관할 행정기관은
파주 월롱2 일반산업단지 공사현장에 돌가루가 날려 시민들의 건강과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어 비판의 소리가 높다.파주시 월롱면 쇠재개울길 30번지 일대 파주 월롱 2일반산업단지 세트장 공사현장에서 비산먼지 저감시설인 펜스를 걷어낸 가운데 착암기(쁘렉카)작업을 실시해 비산된 돌가루가 도로변에 쌓여있으나 시공사 측은 날씨 탓만 하며 방치하고 있어 철저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암반 벽면을 착암기(쁘렉카) 작업을 할 시 돌가루가 그대로 날려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서흥건설은 아무런 안전대책도 없이 작업을
파주시 민통선 내 생태마을 해마루촌 마을 주변에 대전차지뢰 등 각종 지뢰가 무더기로 발견되고 있다는 한 시민의 제보로 취재팀이 현장을 방문하였다. 대전차지뢰 2발이 해마루촌 주변 지뢰무덤에서 노출된 채 방치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었다. 이 지뢰무덤은 지난 8월 공중파 S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면서 밝혀졌으나 군부대에서는 취재 당시 발견된 11발의 대전차지뢰만 수거하고 그 곳에 묻혀있는 많은 양의 지뢰는 탐지조차 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1차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졸속한 눈가리
용인시 기흥구 기흥호수공사중 부실공사로 예산만 낭비한 기흥호수 현장
-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 4인 합동 기자회견문-(배강욱/ 김홍성/ 정명근/ 진석범) - 서철모 시장은 자녀에게 편법 증여, 명의신탁 의심- 서 시장이 소유하고 있는 집 1채도 서울 노원구 소재 아파트 '화성시민을 기만'- 현재 4개의 시민단체에 의해서 고발되어있는 상태- 화성시 금곡동 개발과 관련된 특혜의혹- 화성시 불법 승진 인사 연루, 무더기 수사대상 위기 직면-법인 카드 8장을 만들어 인접 수원시의 2배를 쓴 의혹-서 시장 임기중 청렴도 1등급이었던 화성시를 최하위인 5등급 시로 하락 오늘 우리 화성시장 예비후보 4인(배강욱
-매도인, 매수인 직접거래 중 무자격자 및 공인중개사 불법행위 의심 건 조사-9~12월 부동산 시세조작을 위한 최고가 신고 후 해제 등 허위신고 의심자조사--부동산 불법거래신고 포상금 최고 1,000만 원 지급경기도가 9월부터 12월까지 도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가격 거짓, 허위신고 의심자와 중개행위 불법행위에 대한 도-시·군 합동 특별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해당 지역 부동산 거래 신고내역 가운데 세금탈루와 주택담보 대출한도 상향을 위한 거래가격 과장·축소, 부동산 시세조작을 위해 금전거래 없이 최고가 신고 후 해제하는
인천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및 선물용품 등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대상으로 원산지 거짓표시, 위장판매 등 불법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에 나선다.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추석 명절 대목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9월 6일부터 9월 17일까지 2주간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농업․수산 관련부서, 군·구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도매시장, 어시장, 전통시장, 농‧축‧수산물 판매업소
-주민들, 사업기본계획(안)도 주민들에게 공개안해-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도 한번 없어-평택시의 일방적인 행정, 이해 할 수없어-평택시 관계자, "우리는 규정대로 하고있다" “제가 이미 평택 브레인시티 택지개발로 인해 토지 3,000 평을 뺏긴 상태이다.근데 또 2년만에 중부권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이라는 명분으로 또 10.000 여평의 토지주들이 강제로 뺏기게 될 상황에 놓여있다. 어떤 사람이 가만히 있겠나?정장선 평택시장은 이 사업을 원점으로 되돌려놔야 한다.현재까지 주민들에게 사업기본계획(안)도 안보여주고, 사업 관련 주민설명회
- ’함백산 추모공원 유치지역 피해보상 대책위‘ 주민들, “화성시장에게 수차례 면담을 신청했는데도 전혀 반응이 없다. 그리고 유치지역주민협의체(58세대)는 숙곡리 전체 주민 124세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성이 없다”주장-’유치지역주민협의체‘ 입장, “피대위 주민들은 숙곡리 실거주자인지 본인들이 전기료, 전화료, 카드와 통신기록 등 법적으로 증명해달라”요구'함백산 추모공원 유치지역 피해보상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저희 숙곡리 주민들이 우리 화성시장께 수차례 면담을 신청했는데도 전혀 반응이 없다. 소통이 안된다. 시장
- 헌법이 규정한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벌금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 출입기자 등록 취소 및 지원 제한 -등록 2년 안 된 언론사. 기자 출입통제 -‘금고 미만 기자 2년간 지원 제한’등기획행정위원장 황광용 안녕하십니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 황광용입니다.화성시 지역언론 지원 조례,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보고 드리겠습니다.본 조례안은 우리 시의 지방자치 및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언론의 육성 및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광고 시행에 관하여 효과적 제고를 위한 집행 기준 마련으로 조례 제정 취지가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발의
함백산 추모공원 개원식에 숙곡1리 주민들이 행사장 진입도로에서 삼보일 배를 하면서 갈등의 해결을 요구하고 있다. 주변 6개(화성,안산,시흥,안양,광명,부천)시 공동 화장장 및 추모공원이 들어 서면서 발생되는 여러가지 피해를 보는 주민들에게 주어지는 각종 지원사 업이 주민 114세대 모두를 지원해야 하는데 현재 일부 50여세대만 혜택을 주도록 결정했기 때문에 반발하고 있는 것이다. 화성시는 6개시 대표로서 이번 주민지원사업에 대한 조례를 만들고 행정을 하면서 시종일관 50여세대만의 혜택을 주장하는 주민지원협의체를 고집하 며 아집에 가
'함백산 추모공원 유치지역 피해보상 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본지 기자에게 "가칭 '유치지역 주민협의체'라는 단체는 우리 숙곡리 전체 주민124세대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표성이 없다. 거기는 숙곡리주민중 절반에도 못미치는 58세대로만 구성되어 있고, 나머지 66세대 배제시키고 있다.그건 안된다. 마을내 협의체가 마을전체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해야된다. 나머지66세대는 화성시가 고의적으로 만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마을 지원기금사용에 대해서도 화성시는 일방적으로 편파행정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현재 화성시에 거주중인 외국인 근로자 1만8천 여명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지난3월11일부터 외국인노동자와 이들을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오는 3월22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이 진행되고 있다.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숨은 감염자를 찾아내어 지역 내 확산을 신속히 차단하고 외국인 근로자와 사업주 그리고 우리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이다.이에 화성시는 ‘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경기도의 ‘코로나19 검사 행정명령’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8월25일 오후6시경 화성시 향남1지구 사거리(원마트인근)에서 배달용 오토바이와 트럭(렉카)간 교통사고가 또 발생했다.이 사고로 탑승자들이 화성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조치 됐다.향남1지구 주민들에 따르면 오늘 사고 장소는 평소에도 잦은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곳이라서 녹색신호등에 횡단보도위를 걸어가는 보행자들도 늘 불안하다고 했다.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향남읍 주민들은" 이곳에서 수시로 큰 교통사고가 나서 불안하다. 당국에서 근본적인 대책을 꼭 세워주기를 바란
-아주레미콘, 화성시 정남면 괘랑지구 도시관리계획 변경 요청.-환경단체, 산림을 훼손하고 높은 곳에 입지 시 환경오염 확산 우려...-지역주민, 제조장에 레미콘공장까지....마을 버리고 떠나라는 말인가.....경기 화성 정남면 괘랑리 산 60-45번지 일대 60,396㎡(약 18,300평)에 아주산업(레미콘) 공장부지 이전 조성을 위해 자연녹지지역을 일반공업지역으로 변경하는 지구단위계획이 추진되고 있다.화성환경운동연합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아주산업(주), 대진상사로 2018년 2차례 주민설명회가 진행되었으나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
5월9일 오전11시경에 화성시 팔탄면 가재리 교차로 인근에 소재한 공장건물에 작업용 트렉트로 보이는 큰 차량이 공장 울타리 보강토와 휀스를 들이받아 망가뜨리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하였다.이날 오후4시경 112신고를 받고 사건 현장에 8분여 뒤에 출동한 화성 팔탄파출소 경찰들은 사건현장 인근에 주차되어 있던 1t 트럭에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했고, 또한 주변 cctv를 확보하여 확인중에 있다.한편 주민들은 “대낮에 남의 재산을 무참히 손괴해 놓고서도 사후 조치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양심을 속이고 도주해버린 가해자를 화성 서부경찰서
화성시 향남읍 이기달 담임목사,"검찰청에 종교탄압 조사요구 진정서 제출해" "검찰에서는 정식 수사에 들어갈 예정이라 해"이기달목사, "화성시장은 기독교 탄압과 감시를 즉시 멈추고 교회 성도들에게 사과 하라"화성시 목회자들, "이기달목사의 용기에 찬사를 보낸다"문재인 정부가 우한폐렴(코로나19) 온상지를 ‘교회’로 지목하고 공권력을 동원해 교회예배를 집중 단속한 것과 관련해 개신교회들이 반발하고 있다.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김태영, 류정호, 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과 한국교회연합(대표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
향남읍 행정리 주민들, 과속 카메라 설치 요구1월3일 오후3시30분경 화성시 향남1지구 사거리에서 승용차(모닝)와 승합차(QM5)간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양측 운전자등 탑승자들이 화성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조치 됐다.향남1지구 주민들에 따르면 오늘 사고 장소는 평소에도 잦은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곳이라서 보행자들도 늘 불안하다고 했다. 경찰은 차량의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 대중교통 수단인 왕복수송선 요금 20.000원에 장애인, 경로우대, 국가유공자 할인 적용필요- 화성시민들과 수도권주민들의 불만에 따른 민원이 언론과 화성시에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국화도는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에 딸린 섬이다.면적 0.39km2, 해안선 길이 2.7km, 산 높이 276m이고, 현재 42세대 60명이 살고 있다.이름의 유래를 보면 꽃이 늦게 피고 늦게 진다고 해서 늦을 ‘만(晩)’자 만화도라 불렸으나 일제강점기 때 창씨개명 당시 국화가 많이 피는 섬이라 해서 국화도라 칭하게 되었다고 한다.실제로 이 섬 전체에
-부동산측, 담당공무원 2~3명이 찾아와 정상적으로 계약을 체결-현직 공무원들이라 법규를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판단 돼 용도문제 등 자세한 검토생략 후 추진-화성시 동탄출장소 상가건물- 현재 보증금 5억5천만원에 월세 6천만원에 2년계약 사용중-화성시민들 혈세낭비라고 아우성-동탄출장소 상가건물 행정처분에 상가임대주들의 거센 반발-임대주측 - 2억여원으로 추정되는 이행강제금을 부과 받을수도 있어-추후 시측에서 대납 해 준다 해도 시민들의 세금이 제멋대로 집행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려워- 10월 22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임대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