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복음 운동과 새마을 운동
1983년 나는 새마을 중앙연수원에서 사회지도자급 연수 교육을 받고 있었다. 당시는 전두환 정권시절이어서, 박정희 대통령이 1970년에 만든「새마을 운동」을 이어받아 그것을 활성화 하는 것은 물론이고, 정권창출의 근거로 삼고자 했을 것이다. 그래서 사...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20-01-28
[칼럼] 이원설 박사
근래에 한국사회에서 기독교 평신도 지도자로 다방면에 모범적 삶을 보인 분은 이원설 박사이다. 그는 평생 역사학자로서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대학과 사회 각 분야에서 일한 영어가 유창한 국제맨이었다.그는 1958년에 스스로 「미래이력서」를 작성했는데, ...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20-01-21
[칼럼] 헤리슨 美대사의 외교적 무례와 오만의 극치
헤리슨 주한 미국대사는 지난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북한 개별관광에 대해“대북 제재 하에서도 관광은 허용되나 방북 관광객이 반입하는 짐 속에 있는 물건 일부가 제재에 어긋날 수 있다”고 전재 후 “문대통령의 낙관론은 고무적이나 이에 근거해 행동...
최종엽 논설위원  2020-01-20
[칼럼] 목사와 여성도
화란의 위대한 대 칼빈주의자이고 대 설교자, 목회자이자, 대 정치가였던 아브라함 카이퍼의 이야기다.카이퍼는 25세에 명문 라이덴 대학교에서 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신학박사(Dr. Theol)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26세에 목사로 안수받고 시골 베이스트...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20-01-03
[칼럼] 공수처법 국회표결을 코앞에 두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이 오늘 본 회의 표결을 앞두고 있다. "공수처가 정권 비호 기관으로 전락할 것" 이라는 이유로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의 재수정안이 발의되어 정치권은 긴장 모드다.검찰개혁을 목적에 둔 공수처법은 검찰권을 정치권력으로 ...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30
[칼럼] 3류 한국정치의 민낯 보여준 선거법 개정
자유한국당의 강한 저항가운데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4+1 협의체(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 정의당· 민주평화 +대안신당)가 제출한 선거법 개정안은 지역구와 비례대표 253 : 47 구조는 기존방식으로 하되 비례대표 47석 ...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28
[칼럼] 재개발 규제가 부른 아파트 값의 폭등
금번 12.16부동산 대책을 포함 문재인 정부 2년 반 동안 총 18번의 부동산 대책을 쏟아냈다, 그러나 서울 아파트 값은 춤을 추고 있다. 이유는 공급 부족이다. 서울의 택지는 고갈 상태로 공급을 늘리려면 재건축·재개발 등 민간 정비사업과 도시재생을...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23
[칼럼] 12.16 부동산 대책의 기대와 우려
문재인 정부 들어 18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었다. 지난 8월 12일 민간택지분양가 상한제 발표이후 풍선효과로 아파트 값이 지속 오르고 이를 이용하는 갭투자 증가 등 부작용이 커지자 강도 높은 대책을 서둘러 내놓았다.금번 발표의 내용들을 보면 아파트...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20
[칼럼] 당리당략의 선거제 개편은 안 된다
‘게리멘더링’ 이란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만드는 것으로 선거야합의 대명사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시작한 금번 선거법 개정은 민주주의 정신에 합당한지 위법 사항은 없는지 국익관점에서 따져봐야 할 것이다.지난 17일 선거제 개편문제로...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18
[칼럼] 그리스도적 정체성이 사명이다
상대가 나를 불러주는 호칭이 나의 신분이며, 세상에서의 나의 정체성이다.그러나 나를 새 호칭으로 불러주는 곳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교회공동체다. 헨리 나우웬에 의하면 “공동체란 자신의 기쁨과 슬픔을 숨기지 않고 희망의 몸짓으로 서로에게 내보이고 교제...
이선구 목사  2019-12-17
[칼럼] 바이올린 메이커(Violin Maker)
내가 운영하고 있는 과 은 벌써 35년이 되었다. 나는 평생 소원이 이 땅에 역사적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보존하고, 후학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나의 꿈이다. 칼빈 자료를 모으기 시작한 것은 벌써 반세기가 넘었다. 그런데 칼빈 박물관에는 국보급에 해당하...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19-12-16
[칼럼] 패거리정치 청산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라
1590년 선조는 서인 황윤길과 동인 김성일을 일본에 보내 정세를 파악하도록 했다. 돌아온 두 사람은 어전회의에서 황윤길은 전쟁을 대비를 말했고 김성일은 “전쟁의 위험이 없다”고 보고 했다. 선조는 동인의 주장을 받아 들여 임진왜란의 화를 자초했다. ...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16
[칼럼] [기고] 원상회복 명령에 앞서 안전상 문제 없는지 살펴야
대법원은 서울 사랑의교회와 관련, ‘서초구청장에 의한 참나리길 점용허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렇다고 취소 판결의 직접적 효력에 따라 사랑의교회 건축허가가 취소되거나 효력이 소멸하는 것은 아니다. 도로점용허가가 유효하게 존재함을 전...
김채영 변호사  2019-12-11
[칼럼]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논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하여 조사 예정이던 청와대 전 행정관의 죽음으로 청와대 선거 개입 의혹이 커졌다.청와대 민정실 행정관의 죽음과 사건배경지난해 6.13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두고 울산 시장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김기현 (당시 시장)후보는 동생이...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10
[칼럼] 대한민국 군대 큰일 났다
지난 7일 광화문에는 전 기무사령관 이재수 장군의 추모행사가 열렸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동향을 사찰하도록 지시했다는 혐의로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사건에 법원은 이를 기각했었고 이재수 장군은 4일후 죽음을 선택했다.그가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에는 명...
최종엽 논설위원  2019-12-09
[칼럼] 주기철 목사님의 안경
주기철 목사님은 일제 강점기에 신사참배 반대운동의 선봉장이 되어, 모진 고난을 받고 목사로서 순교의 영광을 안았다. 사실 일제는 신사참배는 종교가 아니라 국가의식이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인들의 혼을 빼 버렸다. 3•1운동 때 그토록 민족의 독립...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19-11-20
[칼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의 끝자락이다. 산과 들에 곱게 물들었던 울긋불긋한 단풍이 떨어지고 곧 겨울이 닥쳐 올 것이다.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은 눈과 얼음이 참으로 신나겠고, 시인은 겨울의 설경과 아름다움을 노래할 것이다. 하지만 겨울은 생명의 약동이 없고 중단 된...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19-11-14
[칼럼] 교육백년지대계(敎育百年之大計)
드디어 정부가 교육을 포기했다. 지난 1974년 고교평준화가 실시 된 이후 꾸준히 내림세를 보인 대한민국 청소년의 학습능력은 이제 바닥을 치게 생겼다. 정부는 고교서열화를 없애기 위해 자율형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를 없앤다고 하지만 사람을 몰라도 너...
정세민 기자  2019-11-08
[칼럼] 마디바(MADIBA)
2013년 12월, 나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하 남아공)에 갔었다. 나는 오래 전에 화란서 신학공부를 할 때 남아공에서 온 친구들이 많았다. 그 친구들은 영어와 아프리칸스를 자유자제로 말했고, 특히 인종차별 정책(Apartheid)에 대해서 흑백간에 ...
정성구(전 총신대, 대신대 총장)  2019-11-07
[칼럼] 트럼프 스타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5배나 오른 방위비 분담금을 요구했다. 심지어 “한반도 바깥 미군 비용까지 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는 “방위비는 국회의 비준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며 해외에서 발생해서 우리 국회의 감사가 불가능한 항목까지 지급할...
정세민 기자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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