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인명을 구조한 하나님의 응급구조사!

국제응급구조사인 최호칠 이사장의 인명구조 미담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 이 광 기자l승인2019.08.07l수정2019.08.0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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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유서 깊은 피렌체 지역의 명물이자 세계적인 유명 관광지인 “베키오 다리” 위에서 70대 중반의 여성 노인이 체력 저하로 길바닥에 쓰러져 응급 상황이 발생하자 때 마침 그곳에 있던 최호칠목사(감리교 용인서지방 감리사/재)국제응급구조의료지원재단 이사장)가 재빨리 평소에 늘 지참하고 다니는 “응급 배낭”을 지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 2019년 7월 이탈리아 피렌체의 응급구조

이미 환자가 쓰러져 있던 곳에는 이탈리아 현지 경찰관과 주변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환자를 에워싸고 있었으며 환자의 친구인 할머니 한 분이 애타게 의료진을 찾고 있었던 상황에 도착한 최호칠이사장은 쓰러진 할머니 환자를 살피며 “급성 뇌진탕과 찰과상”의 소견이 보인다며 응급 가방에서 응급 장비를 꺼내 환자 처치를 실시하였다.

이에 주변의 현지 경찰관과 환자 동료 및 다양한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로부터 감사의 인사를 받으며 대한민국 응급구조사로서 응급의료지원에 신속한 대응함으로 대한민국의 앞선 응급의료지원시스템을 보여주는 현장이기도 하였다.

잠시 후 도착한 현지 구급대원들에게 환자를 인계한 최호칠이사장과 그 일행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일정 속에 때마침 현장에 있었기에 빠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 있어서 기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 2014년 10월경 러시아행 비행기 안에서 2명의 응급환자를 구조한 사실과 2017년 10월경 한국으로 귀국 중에 필리핀 상공의 대한항공 기내에서 마약 환자로 추정되는 미국인 승객의 기내 난동이 발생하였으나 이를 제압하고 승무원에게 전달받은 포승줄과 결박장치로 난동자를 제압, 관찰, 보호하며 6시간의 비행시간 내내 휴식을 포기하고 승객의 안전을 위해 보안과 의료지원을 병행하며 귀국하여 인청공항 경찰대에 인계시키는 선행도 베풀었으며, 최근 2018년 9월경 제주발 서울행 아시아나항공 기내에서도 응급환자가 발생하여 이륙 후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다시 제주로 회항해야 할 정도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차분히 응급의료 처치를 통해 환자를 살피며 안전하게 서울공항에 도착하게 했던 소개되지 않은 수많은 미담 사례들이 있다.

▲ 2014년 10월 러시아행 기내 응급구조

금번 이탈리아 사고 현장에 있던 일행 중 한 사람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시의 사진을 본지에 보내와 뒤늦게 아름다운 미담이 소개되게 된 것이다.

최호칠 이사장이 활동하는 재단법인 국제봉사전문가협회/재단법인 국제응급구조의료지원재단은 미연방정부 등록 재단법인이며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 민간원조단체로 국제 NGO활동을 통한 국내, 외에서 응급구조 활동과 의료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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