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범대위, 서산 해미 전투비행장 소음 피해 현장체험 나서

-소음 피해 사례·화성호 생태 가치 통해 수원전투비행장 이전 대응 방안 마련 강진복 기자l승인2019.08.1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13일 서산 해미 전투비행장(이하 서산비행장)인근 지역 등을 방문해 전투비행장 소음 피해를 체감할 예정이다.

화성시 범대위는 ‘가서 들어보자! 전투기 소음’현장체험 행사를 통해 화성시 범대위 회원 및 일반 신청자 120명과 함께 서산 해미 전투비행장 인근 귀밀리, 해미읍성을 탐방할 계획이다.

또한, 구본웅 해미비행장 소음피해대책위원장과 현장에서 전투기 소음을 직접 들어보고, 주민이 겪는 피해 현황 사례를 통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행사 마지막 일정으로 화성호에서 철새를 탐조하며, 화성시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통해 화성습지 보호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홍진선 화성시 범대위 상임위원장은 “우리 화성시도 수원전투비행장 소음 동일피해지역인 만큼 타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소음 피해 현황을 직접 체험해보고 앞으로 수원전투비행장 저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복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이사장 : 류철랑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이성용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전무이사 : 문순진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19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