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당이 통일 대한민국을 혁신재건해야

통일한국당 창당 발기인대회 성료 정세민 기자l승인2019.08.21l수정2019.08.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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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당 창당 발기인대회가 8월 19일 25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많은 애국자들이 만당을 이루어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창당 행사를 맞아 당 대표 김창득 목사는 “앞으로 대한민국에 큰 환난이 일어나는데 환난이 오는 그때 이를 멸할 자는 통일한국시대 대통령이고 이는 다윗의 신앙을 소유한 자”라며, “현재 우리나라 정당들이 많이 있음에도 국가는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처해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대통령을 향한 비난 등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고 사자후를 토했다.

또 “국가의 위기를 헤쳐 나갈 정신과 미래지향적 정강정책을 위해 통일한국당을 이끌어야 할 필요성을 갖게 됐다”며, “우리 당의 정강정책은 한마디로 멸공통일 8천만이 하나로 번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남북평화 대화는 대국민사기극에 불과하다. 남북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북한체제를 영구적으로 인정하는 전제가 깔려있기 때문에 반민족 반통일 세력들”이라며, “9.19군사 합의로 사실상 항복문서에 서명한 후 우리의 모든 안보체제가 무력화 됐고, 우리의 혈맹인 미국은 우리와 점점 멀어져 오히려 김정은 쪽으로 기울고 있다. 누구를 위해서 국가의 혈맹까지 버려야 하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 연설하는 김창득 당 대표

김창득 대표는 “그동안 보수진영을 대변한 자유한국당 역시 문재인 정부를 견제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사실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며, “국가의 미래를 이루기 위해 통일한국당을 창당하고자 한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여 새로운 국가를 건국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동 정당은 창당발기인 대회를 통해 △국내 각종기관을 장악하고 혼란을 야기하는 세력 척결 △국가의 영토와 국민절반을 수탈하는 김정은 체제 흡수 통일△2022년 4월 제1야당으로 등극 △새로운 대한민국 건국 △창당부터 기존 정당방법 탈피 △등을 선언했다.

특히 창당과정에서 전국 17개 시도당 위원장들이 자력으로 1천명의 당원을 모집하여 중앙당에 등록하는 등 새로운 방식의 정책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김동은 장로가 공산당의 만행을 고발하고, 성악가 이재신이 축가를 부른 뒤, 시 낭송가 안혜란 시인이 당 대표가 작시한 "동방의 빛" 이란 시를 낭송해 장내를 뜨겁게 달구었다. 식전행사 후 개회인사와 성원보고, 류형렬 박사의 개회선언, 국민의례, 장요한 목사(지구촌미래지도자협의회 이사장)와 박종래 회장(월드멘토링협회 회장)의 축사, 권영이 시인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안건토의는 경과보고와 임시의장선출, 정당명칭 선택, 발기취지문 선택, 창당준비위 위원장단 과 상임대표 선출, 대표와 상임위원장 소개, 임원선임 등 진행하고 폐회선언으로 마쳤다.

장요한 이사장은 “오늘을 계기로 나라가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이 시대는 방향이 중요하다. 시대적으로 통일한국이라는 방향을 잘 잡았다”며, “지금은 새 길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이 침몰하고 있다. 이를 변화시킬 원동력이 필요하다. 통일을 위한 당이 바로 서기 위해 많은 지지와 격려를 바란다”고 축사했다.

박종래 회장은 “경제가 어렵고 나라의 위기이다. 대한민국이 다시 태어나야 한다. 통일한국당이 대한민국 최고의 당이 되어 대한민국을 빛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로 선임된 공동 준비위원장들은 한목소리로 “행동할 때가 왔다. 김창득 대표는 뜨거운 신념이 있다. 공산주의를 없애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믿고 힘을 모아 나라를 변화시키자”며 모두 뭉치자고 단합을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2시간이 넘게 뜨거운 열기 속에 창당준비대회를 마치고 오연식 사무총장의 폐회선언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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