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이웃사랑 한가위 만큼 풍성하다

김응도 기자l승인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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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하남시 이웃사랑 신장1동

하남시가 추석명철 을 앞두고 이웃사랑이 한가위만큼 풍성하다. 덕풍1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황진섭)는 추석명절을 맞아‘추석 명절 소외된 이웃 방문계획’을 수립하여 덕풍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섬례)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덕풍1동에 따르면 지난 2일 성민교회(목사 손용근)에서 1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한 데 이어, 8일에는 다음세대교회(목사 서태근)에서 정성스럽게 포장한 추석 선물세트 17상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덕풍1동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편, 성민교회는 2007년부터 매년 설·추석 명절에 후원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다음세대교회는 2014년부터 쌀 기증과 아침 토스트 나눔, 독거노인 간식 배달 등 이웃 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또한 덕풍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희망나누리’사업의 일환으로 3일부터 덕풍1동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홀로사시는 어르신 전체를 대상으로 개별 방문하여 추석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덕풍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서춘성)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명절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명절음식, 생활용품)를 저소득 홀로사시는 어른신 25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덕풍2동 수리골나눔모금’을 통해 추진됐으며, 물품구입부터 전달까지 위원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진행됐다.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화)도 사랑의 온정을 이어갔다. 이날 송편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만들었으며,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 30여 세대에 전달됐다. 이날 송편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빚고 쪄서 만들었으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등의 30여 세대에 전달됐다.

사랑의 송편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명절마다 찾아와‘사랑의 송편’을 전달해 주는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 덕분에 가족들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어 늘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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