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장근환 의원, '허위사실 유포자 의정부지검'에 수사 요청

이영선 기자l승인2019.09.19l수정2019.09.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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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한일보=이영선 기자]남양주시의회 장근환 의원은 특정 국회의원과 특정 단체에 돈을 건넸다는 소문이 돌자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장근환 의원은 19일 의정부지방검찰청에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성명불상의 인물을 수사해 달라는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특정 국회의원과 단체에 일정 금액을 건넸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인물이 존재, 이는 심각한 범죄 행위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어 수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진정이유에서 "일파만파 퍼진 허위사실 유포자가 착오 및 부지를 이용하고 기망하면서 주민의 대표권을 가지고 있는 시의원에 대한 판단을 그르치게 하여 "의정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가운데 무엇보다 본인과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장 의원은 허위사실 유포자가 분명히 존재한다면서 증거자료들이 상당수 확보된 만큼 수사과정을 지켜보면서 고소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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