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 세미나’ 개최

이종인 기자l승인201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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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경기북부개발연구원 주관으로 미래 전장을 주도할 드론봇 전투체계의 발전을 위해 민·군이 머리를 맞댔다. 신한대학교와 제8기계화보병사단(사단장 함희성)이 공동으로 10월8일 은혜관 세미나실에서 ‘드론봇 전투체계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 경기북부개발연구원장(원장 송운흥)은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AI)·가상현실(VR)·드론 등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이 군사 분야 전반에 접목되는 추세에 발맞춰 드론의 군사적 효용성을 높이고 전술적 제대의 드론봇 전투체계 정립과 발전을 학교와 야전부대가 상생 협력하는 모습이 국가안보의 초석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고 하면서 이러한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세미나는 세부 진행은 안보통일연구소(소장 형성우)에서 총괄하여 제1부 식전행사. 제2부 발표 및 토론. 제3부 신한드론교육원 견학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육군기계화학교 유은재준장과 국방과학연구소 손재홍 박사, 육군사관학교 김종환 교수가 ‘드론봇 전투체계의 개념’ ‘전술적 제대의 드론봇 전투부대 운용’ ‘무인정찰 로봇의 운용 및 개발’등에 대해 발표 했다. 또한 6명의 주요 드론봇 관련 전문가의 토론이 병행되었으며 주요 참석자는 신한대학교 재학생 및 현역 장병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 토론에서 드론봇의 효율적 운용과 전투체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제시하는 한편 타격·정찰·지뢰제거 등 군사작전에 있어 드론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치와 드론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에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내에 설치된 드론훈련장 및 드론축구장을 견학하고, 드론축구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민·군·학·연 차원의 커뮤니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세미나에 참가한 김민 학생(사이버드론봇군사학과 1학년)은 드론봇 전투체계는 미래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로 적을 일거에 무력화할 수 있는 최첨단 비대칭 전력이자 인명 피해 없이 승리를 보장할 수 있는 결정적 전력이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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