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일보와 대한시문학협회 업무협약 체결

신춘문예, 시문학상 등 공동으로 사업추진 키로 정세민 기자l승인2019.10.17l수정2019.10.1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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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

새한일보(발행인 신유술)와 대한시문학협회(회장 유정미)는 16일 새한일보 사무실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신춘문예, 시문학상 등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새한일보와 대한시문학협회는 협회 소속 문인들의 시와 칼럼을 새한일보에 적극 게재하는 한편, 협회 소속 문인들이 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협회에서 적극 추천키로 했다.

또한 신춘문예 공모, 문학상 시상, 신간 소개 등 문예 관련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유정미 회장(좌)과 신유술 발행인

대한시문학협회 유정미 회장은 “좋은 사람들끼리 좋은 문학을 통해서 우리 자신이 자부심을 느끼고, 행복을 느끼고 이 사회의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글을 쓰더라도 컴퓨터에만 있으면 의미가 없다.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면서 시민들과 공감할 수 있도록 새한일보와 함께 하고자 한다”며 기대를 밝혔다.

대한시문학협회는 시낭송회와 시화전시회를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75인의 시와 그림을 담은 시화집 대한시문학 1호를 발행한 바 있다. 또한 시전문지 시인마을 6호도 발간하여 신인문학상과 문학상을 수여하고 있다. 앞으로 일정은 11월 2일 문학기행을 시작으로 공모를 통해 대한시문학 신인문학상을 선정하고, 모산문학상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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