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북부 및 남부지회 '재가요양보호사 치매노인 돌봄기술 함양교육' 성황리 개최

서울 북부 및 남부지회 주관으로, 서울지역 재가요양보호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정세민 기자l승인2019.11.14l수정2019.11.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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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보호사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회장 민소현)는 11월 9일(토) 도봉구민회관에서 북부지회(지회장 윤지영) 소속 130명, 남부지회(지회장 이정현) 늘푸른한가족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70여명 등 200여명의 재가방문요양보호사들을 대상으로 재가요양보호사들의 치매노인 돌봄 기술 함양을 위한 교육 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서울지역의 노인장기요양서비스 현장에서 활동 중인 재가방문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이해 증진과 치매어르신 돌봄 능력 향상을 위하여 서울 북부 및 남부지회에서 각각 공동주관하였다.

이 자리에는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을 비롯한 윤지영(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울북부지회장), 박은정(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울서초지회장), 이정현(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서울남부지회장)등이 참석하였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주관으로 진행된 재가요양보호사 직무향상교육에는 요양보호사 200여명이 참석하여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요양보호사로서의 자기계발과 자질함양을 위해 학습에 매진하였다.

치매어르신의 안정적 돌봄을 위한 재가 요양보호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의 교육은 각 분야별 전문 교수진 및 임상사례 중심의 다양 한 컨텐츠로 구성, 요양보호사들의 실무향상에 큰 보탬이 되었다는 평가 이며 주제별 강의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서울북부지회]

· ‘치매바로알기’ (김해숙 성신여대 간호학 교수)

· ‘치매 이해‘ (신근영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교수)

· ’인지훈련과 치매예방‘ (윤지영 편안한요양보호사교육원 원장)

[서울남부지회]

· ‘치매노인의 특성 및 돌봄을 위한 대응 방법’ (임계영 예사랑돌봄재활주간보호 대표)

· ‘치매노인의 일상생활 돌봄’ (김미숙 늘푸른한가족요양보호사교육원 강사)

· ‘10년 젊어지는 비결(치매예방)’ (조정화 전남과학대학 겸임교수)

치매노인 돌봄 함양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도 비영리단체 지원 사업으로 비영리단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가 선정되어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의 주관으로 금년 6월부터 경기, 서울, 충남 및 경남 일원에서 실시되는데, 이날은 민소현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 북부 및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재가요양보호사 200명이 참석하여 교육을 받았다.

▲ 요양보호사들이 강의 자료를 살펴보며, 치매돌봄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민소현 회장은 “서울시 유급병가지원제도를 홍보하고,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등을 위해 설문지를 작성하여 실태조사를 통한 요양보호사들의 처우개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는 서초, 강서, 동대문, 동작, 금천 등에서 치매노인 돌봄 함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요양보호사의 권익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4일(수)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 재가요양보호사 치매노인 돌봄기술교육사업 평가회와 치매노인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요양보호사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을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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