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철저

김응도 기자l승인2020.02.0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성남문화재단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국민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관객들의 안전을 위한 대비를 철저하게 강화하고 있다.

우선 성남아트센터 전체 방역 및 소독을 시행했으며, 공연장 및 전시장, 아카데미 입구 등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또 손소독제와 1회용 마스크 등을 각 공연장 및 전시장 주요 장소에 비치했고 출입구 곳곳에는 발판 소독매트를 설치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일부 공연 및 전시 일정 변경 및 취소도 진행중이다. 먼저 2월 16일(일) 예정이었던 ‘유키 구라모토 발렌타인 콘서트’는 잠정 연기했고, 3월 1일까지 진행 예정이던 어린이 체험전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미로 대모험’은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7일 예정이던 ‘성남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와 8일 ‘김연자 콘서트’, 22~23일 예정된 ‘핑크퐁과 아기상어’ 등 주요 대관 공연들이 취소 결정됐다.

성남문화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철저히 진행 중이며, 향후 바이러스 확산 추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이사장 : 류철랑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이성용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전무이사 : 문순진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20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