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전 육군대장, 천안(을) 무소속출마 기자회견

"문재인정권의 핍박을 꿋꿋이 이겨내고 살아 돌아올 것" 강요셉 강진복 기자l승인2020.03.20l수정2020.03.2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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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주 전 육군대장

“김형오 전 위원장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역사의 죄인이다"

”4.15 선거 전 적절한 시기에 보수우파 후보단일화를 이룰 것이다"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세우고 천안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박찬주 전 육군대장은 3월20일 천안시청 8층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시작은 잘못된 공천에서 비롯됐으며 무소속 출마는 이를 바로잡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통합당 공천과 관련 “ 중앙당 공천작업을 주도했던  김형오 등은 공천을 이용해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한 역사의 죄인이다”며 “반드시 역사의 심판 받을 것이다”고 말했다.

박 전 대장은 황 대표의 인재영입 불발 이후 스스로 미래통합당에 입당해 천안을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컷오프 돼 경선 참여기회를 얻지 못했다.

 박 전 대장은 “저는 잠시 당을 떠나 직접 시민들의 선택을 받음으로써 절차적 민주주의를 회복할 것이다”며 “ 이번 4.15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미래통합당으로 복귀해 정치구조를 개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적절한 시기에 우리 천안시민들의 뜻을 받들어 후보단일화를 이룰 것이며 단일화 추진은 보수우파 시민단체를 통해 진행될 것이다.  문재인정부의 핍박을 꿋꿋이 이겨내고 살아 돌아오겠다. 기울어진 나라를 바로세우고 천안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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