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확대 개정

이영선 기자l승인2020.06.02l수정2020.06.03 09:03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양평군의회. 사진=양평군의회 제공
 
경기도 양평군의회(의장 이정우)는 6월 1일(월) 제269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양평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관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등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부서와의 사전 협의를 거쳐 마련되었으며,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별도의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 회부 없이 본회의에서 처리됐다.
 
이에 따라 양평군에 등록된 결혼 이민자와 영주권자 약 400명은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0만원과 양평군 지원액 12만원을 합쳐 1인당 22만을 지급받게 된다.
 
이정우 의장은 “이번 조례안은 코로나 19 상황으로 어려움을 함께 격고 있는 우리 군민인 결혼이민자 등의 생활안정을 위해 마련됐다.”고 하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확대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양평군에서는 향후 지급 대상자에게 신청서와 안내문 등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신청 대상자는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이사장 : 류철랑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이성용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전무이사 : 문순진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20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