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5비, ‘Pilot Pride Jumping 캠페인’ 운영

김응도 기자l승인2020.07.03l수정2020.07.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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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하 ‘15비’)이 조종사의 날(7월 3일)을 맞아 6월 29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Pilot Pride Jumping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그 어느 때보다도 군사대비태세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가장 높은 힘, 공군’이라는 자긍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공군 조종사로서 한 단계 도약을 도모하는 한편 공감과 화합의 비행대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Pilot Pride Jumping’에서 Pride는 각각 Prevention(사고 예방의 날), Readiness(대비태세 강화의 날), Intelligence(전문성 강화의 날), Drill(체력 증진의 날), Empathy(공감·화합의 날)를 의미하며, 비행대대별로 각 일자 非비행시간에 교육 및 토의, 단결 활동 등의 일정을 진행했다. 사고 예방의 날에는 비상절차 사례연구(Case Study)를 통해 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했으며, 전문성 강화의 날에는 항공기 시스템 교육과 각종 기술도서 및 전술교범에 대한 교육을 통해 조종사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대비태세 강화의 날에는 전시 작전절차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다큐멘터리 시청과 ‘조종사의 신조’ 제창을 통해 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공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특히, 마지막 공감·화합의 날에는 ‘올바른 비행대대 문화’를 주제로 대대별 토의를 진행했으며, 이날 토의한 내용은 7월 7일(화) 15비 비행단장 주관 ‘올바른 비행대대 문화 정착 간담회’를 통해 더욱 발전 및 구체화하여 부대 운영에 적용할 예정이다.

 15비 항공작전전대장 구상모 대령은 “조종사의 날을 앞두고 선배 조종사들의 헌신과 신념을 계승하는 한편 공군 조종사로서 자긍심을 고취하고 함께하는 비행대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계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실전적 교육훈련과 참신한 병영문화 조성 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최상의 대비태세 확립과 완벽한 임무 수행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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