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미디어센터 장비 대여 및 정회원 교육 재개

김응도 기자l승인2020.07.03l수정2020.07.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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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노재천)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7월 1일(수)부터 장비 대여 및 정회원 교육을 재개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전 시설을 휴관중이며, 6월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수도권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휴관을 무기한 연장한 상태다.

다만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장비 대여를 하지 못해 불편함을 겪는 이용객들과 최근 비대면 교육 및 회의 등이 늘어나면서 영상 및 촬영 등의 장비가 필요한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장비 대여만 재개하기로 했다. 또 장비 대여를 위해 필요한 성남미디어센터 정회원 교육도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장비 대여는 성남미디어센터 정회원만 가능하며, 장비 대여 시 반드시 발열 확인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1인만 센터 내 입장할 수 있다.

정회원 가입을 위해 필요한 성남미디어센터 정회원 교육은 오는 10일(금) 오후 7시, 25일(토) 오전 11시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진행하며, 사전에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에서 신청 가능하다.

성남미디어센터는 이 외에도 성남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사들의 미디어 수업역량 강화를 위한 원격수업 지원 교육을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강좌로 운영하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한 ‘아프리카TV –BJ 특강’ 온라인 강좌를 오는 9일(목) 15시 20분부터 진행하는 등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 개발도 지속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724-837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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