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음대교수로서 1934년 서울에서 태어나 안동고, 서울대 작곡과, 하노버국립음악연극미디어대와 베를린 국립예술대 음악대학원,베를린 공대대학원 전자음악공학과을 졸업하고, 윤이상의 사사를 받았으며 1966년 한국최초의 전자음악 ‘원색의 향연’을 발표하고 1982년부터 서울대 음대 작곡가 교수에 재직하며 88 서울올림픽 음악감독으로 활약하고 2020년 8월16일 슬하에 2남과 국악관현악곡 ‘취타향(1987)’,올림픽 성화음악 ‘프로메테우스’ 오다, 오페라 ‘초월'(1997) 등 다수의 작품과 음반을 남기고 86세를 일기로 유명을 달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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