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도(金弘燾) 목사 소천

세계최대 감리교회 설립자, 향년 83세 권승렬 기자l승인2020.09.03l수정2020.09.03 11:5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고 김홍도 목사

금란교회를 세운 김홍도 목사가 2일 소천했다. 김 목사는 1938년 2월 6일 평안남도 양덕군에서 부친 김상혁과 모친 이숙녀의 8남매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나 초등학교 때 주일성수 문제로 학교교사에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이에 굴하지 않고 주일을 성수한 바 있다. 또한 6.25때 피난하여 신문팔이 등 고학으로 상고를 거쳐 1963년 감리교신학대학를 졸업하고 상천교회전도사로 출발하여 28세에 결혼하고, 광희문교회 부담임를 거쳐 목사안수를 받고 34세에 성도 75명의 망우리 금란교회 담임목사가 되어 세계최대 감리교회로 발전시켰다. 유족으로는 배영자 사모와 슬하에 1남3녀가 있고, ‘불기둥설교집’ 등 다수의 저작을 남기고 82세를 일기로 소천하였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승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20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