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16일 (수) 오전 11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회장 이상재)는 겐츠베이커리(대표 정호연)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으로부터 희망성품 빵을 전달받았다.

본 전달식에는 겐츠베이커리 김종윤 본부장,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최효정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겐츠베이커리 김종윤 본부장은 “광명시에 기부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광명시와 인연을 맺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달받은 빵은 시립광명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3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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