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정기사진 展’ 을 개최한다.

김응도 기자l승인2020.10.1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진, 용의눈(유기형)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에서는 2020.10.17.~10.25까지 2020 아트뮤지엄 려 공모선정 전시 ‘제5회 The 3rd Eyes(제3의 눈) 정기사진 展’ 을 개최한다.

지난 8월 27일 이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지속되었던 임시휴관을 끝내고 다시 재개관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전시이다. The 3rd Eyes는 여주시평생학습센터 여성회관 사진반 졸업생들로 구성된 사진 동우회이며, 회원 대부분이 한국사진작가협회 여주지부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사람의 두 눈이 아닌 카메라의 뷰파인더를 통해 바라보는 시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The 3rd Eyes는 여주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사진 발전에 기여하고자 숨은 명소를 찾아다니고 찰나의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인고의 시간을 렌즈에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여건과 지친마음을 위로해줄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의 모습과 자연의 경이로움 등 다양한 주제를 수준 높게 구현한 작가 24명의 사진작품 47점을 전시한다. 아무렇지 않던 일상이 특별해지고, 몸과 마음이 지쳐 여유를 잃어가는 지금의 시기에 휴식 같은 전시가 되길 희망하며 오랜만에 재개관하여 문을 열게 된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여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모처럼 갖는 전시이다. The 3rd Eyes 관계자는 ‘여주시 문화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주예술인들의 다양한 작품세계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한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응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20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