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물과 면역력 부족일 뿐”

전신면역 활성을 통한 니나 블루골드 웰니스!

인류는 사느냐 죽느냐 생존의 문제가 다가온다

▲ 대명바이오 이병걸 회장

미래인류는 바이러스로 죽느냐 사느냐의 인류 생존의 기로에 있다. 전 세계가 코로나19 때문에 시름시름 앓고 있다. 코로나19는 단지 한때 유행하는 전염병 정도가 아니라 인류 전체의 삶의 방식을 완전히 뒤바꾸고 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변화를 추동하는 코로나19는 현대의학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현대의학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어 못 고치는 병이 없을 것처럼 여겨지지만 실상은 수많은 난치병 및 불치병을 낳았다. 의학의 현주소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마땅한 대안이나 치료법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는 수많은 난치불치병에 노출된 채 삶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것인가?

지구는 70%가 물이며, 사람의 몸도 70%가 물, 세포는 90%가 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물은 유기체 내의 세포가 생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생명과 생명을 이어주는 연결 고리로서 자연 순환 시스템의 요체이다. 그러므로 천지의 물, 즉 수기(水氣)가 고갈되면 생명 시스템이 파괴되어 대자연과 인간은 살아남을 수가 없게 된다. 이토록 우리 육신의 생명에 절대적인 물이 중요한 건 누구나가 알고 있지만 어떤 물이 좋은 물이고 어떤 물이 나쁜 물인지 실제로 알고 분별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대명바이오 이병걸 대표이사/회장은 인체가 좋아하는 물 만들기, 생명을 살리는 물 만들기, 질병을 치유하는 물 만들기에 30여 년 인생을 투자했다. 그가 만들어 전 세계 보급하려는 ‘전신면역활성 니나 블루골드’는 한마디로 ‘인류의 생명수를 추구하는’ 인체면역체계 강화 건강음료이다. 이병걸 회장으로부터 38개국 발명특허 기능성 정수장치를 통하여 생산된 ‘니나 골드블루’에 대해 들어보았다.

물은 영원한 백신

현대의학은 불치·난치를 낳았지만 자연의학은 불치·난치를 낳지 않는다. 그 이유는 하나다. 현대의학은 원인체 해결 중심 치료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환처(患處)를 물리적으로 직접 치료하는 결과 중심의 치료이기 때문에 효과도 금방 나타나지만, 세포조직환경은 바뀌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재발 하거나 부작용도 많다. 하지만 자연의학은 항상성(恒常性) 즉, 자가 면역(免疫) 치유이기 때문에 결과도 좋고 일시적 명현반응이 있어도 부작용은 없다. 암에 걸린 사람이 항암 치료를 받고 나면 체내 백혈구가 죽고 머리가 빠지는 등 부작용이 심각하다. 하지만 항상성 자가 면역 치유가 가능하다면 체내 면역력이 증가해 자연스럽게 암세포 번식도 막을 수 있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밝혔듯이 우리 신체는 약 70%가 물, 세포는 90%가 물로 이뤄져 있다. 물은 단순히 체내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물질 가운데 하나가 아니라 생명 그 자체이다. 이병걸 회장은 “물은 인체를 구성하는 구성성분으로서 생명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따라서 어떤 물을 마시냐에 따라 우리 신체의 건강, 나아가서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받게 된다”라면서 “그러므로 인체가 좋아하는 물은 인류의 영원한 백신이며 면역”이라고 강조한다.

니나블루골드, 코로나를 이긴다

▲ 국립경상대 임상실험 결과 - 적혈구, 백혈구 증가(면역력증강)

코로나19에 감염돼 사망하는 이유는 폐급성염증화 및 폐섬유화로 호흡을 못 하게 되기 때문이다. 가천대학교 생명과학과에서는 2019년 니나 블루골드 급여 폐급성염증 완화 임상실험을 12주 동안 실시한 결과 니나 블루골드가 큰 효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모든 생명은 자가 면역력으로 살아간다. 면역력은 모든 질병을 근본적으로 예방한다”라면서 “니나 블루골드를 음용 하면 바이러스 공포와 만성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인다.

2017년에 녹십자의료재단 실험실 임상검증은 니나 블루골드(바이오기능수)가 인체 내 면역력을 현저히 끌어올리는 결과를 보였다. 일반수 공급보다 니나 블루골드(바이오기능수) 공급에서 혈액성상 전신면역항체성분 IgG(이뮤노글로불린-지)가 216% 증가하는 효과를 보인 것이다. 더욱이 동맥경화예방 HDL 성분은 113%의 증가효과가 있었다. 이 회장은 “2011년 국립경상대학교 축산생명과학과 임상실험 논문은 ‘니나 블루골드는 면역세포 백혈구 40% 증가, 적혈구 25% 증가 효과 보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면서 “니나 블루골드는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4차 생명과학산업 미라클워터”라고 자부한다.

▲ 국립부경대 실험결과-물고기 간장세포(지방간) 비교(일반수)
▲ 국립부경대 실험결과-물고기 간장세포(지방간) 비교(니나블루골드)

그렇다면 이렇게 면역력 향상에 뛰어난 니나 블루골드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원수(原水)는 청정지역 영남알프스 지하암반수에서 끌어올리고, 발명특허를 받은 바이오기능성정수 장치 시스템에서 ‘세포면역활성 음(-)이온수’로 대량생산된다. 도심에는 자동차 매연, 전자파 등으로 양이온은 많고 음이온은 없다. 사람의 건강에 필요한 공기 중의 음이온은 1㎤당 700개 이상이 되어야 한다. 산림과 폭포에서도 음이온이 1㎤당 1000개 이상인데, 니나수의 음이온 양(量)은 1㏄당 360조 개를 함유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국립부경대 실험결과- 쥐의 간 외부 관능평가(일반수)
▲ 국립부경대 실험결과- 쥐의 간 외부 관능평가(일반수)

WHO에서 인류사망자를 원인 분석한 결과 만성질병으로 85%가 사망했는데, 만성질병의 근본요인은 만성탈수로 알려졌다. 이병걸 회장은 “니나 블루골드는 현재 우리가 마시고 있는 물과 달리 인체가 싫어하지 않고 좋아하는 물로서, 지속적으로 음용 하더라도 세포가 쉽게 받아들여 우리 몸이 스스로 찾게 되는 물”이라면서 “많은 양을 마셔도 거부감, 포만감이 없어 1일 신진대사에 필요한 인체 체중의 3~4%의 양을 충분히 마실 수 있게 돼 만성탈수를 예방하고 만성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라고 말한다.

건강은 최상의 경제

▲ 미국 시애틀-미국 시애틀 시청(워싱턴 주) 대명바이오 세미나(2008)
▲ 아프리카-앙골라 정부 초청방문 임상실험 발표(2013)

OECD 국가 GDP 대비 의료비는 평균 4%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GDP 대비 의료비가 7%에 이른다. 2018년도 한국의 GDP는 1조 7천억 달러. 하지만 OECD 국가들보다 배나 많은 의료비로 약 1019조 달러(1222조 원)가 소모되고 있다. 치매관리에 연 16조 원이(2020년 통계) 드는데 이는 치매환자 1인당 치매비용이 연 2095만 원이 든다는 말이다. 2020년 정부 1년 예산이 500조 원대인 것을 감안하면 대한민국은 질병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보아도 크게 틀린 말이 아니다.

2020년 통계에 따르면 현대인 가운데 암환자는 500만, 당뇨환자는 700만, 혈압환자는 1000만이나 된다. 조선헬스 심층분석 기사에서는 “현대인의 수명은 늘었지만, 마지막 남은 10년은 의료비 폭탄, 처량한 신세로 절반은 앓다가 세상을 떠나게 된다.”고 지적한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1%만 대명바이오의 니나 블루골드를 체험하고 창업을 한다면 세계에 가장 건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고 자신한다. “OECD 평균 GDP 대비 의료비가 4%인데 국민 모두가 니나 블루골드를 마시게 되면 대한민국은 GDP 대비 의료비가 1%대로 떨어져 세계 최고의 경쟁력 있는 국가가 된다”라고 주장한다.

건강은 최상의 경제라고 말하는 이병걸 회장. 그는 약이 아닌 생활 속의 필수 자연건강음료 니나 블루골드로 대한민국을 영원한 부국으로 만들고 싶다. 그래서 그는 니나 블루골드 제조 판매에 그치지 않고 ‘니나블루골드 수(水)치료 의료관광랜드’를 조성하고자 한다. 미라클워터 니나 블루골드로 만성질환 및 불·난치성 질병 케어 종합의료타운을 건립하려는 것이다. 세계인이 방문하는 수치료 의료관광 테마파크를 대규모 부지에 조성, 병원 및 온천, 호텔 등 웰니스 타운이 들어서고, 하루 1만 톤 규모의 물을 생산하는 공장을 세워서 세계에 수출하려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

워터쇼크가 온다, 블루골드를 잡아라

▲ 서울에서 울산대명바이오 미라클 바이오워터 니나블루골드 건강체험및 창업차 단체방문

대한민국은 산유국(産油國)은 아니다. 하지만 산수국(産水國)은 될 수 있다고 이병걸 회장은 믿는다. 니나블루골드 1병 수출 시 기름 10병을 수입할 수 있다고 이 회장은 말한다.

20세기가 블랙골드 석유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블루골드 물의 시대가 될 것이다. 물의 가치는 IT 산업의 꽃 반도체가 갖는 경제적 가치에 2배나 된다. 지구 표면의 70%가 물인데도 불구하고 인류가 마시고 생활수로 쓸 수 있는 물은 1%가 채 되지 않는다. 세계경제포럼 2009년 수자원 이니셔티브 보고서에서는 “이제는 오일쇼크가 아닌 워터쇼크에 대비할 때”라고 경고했다.

(주)대명바이오 이병걸 회장은 “건강은 최상의 경제이며, 마시는 물만 바꿔도 인생이 바뀌고 코로나를 극복한다”라고 강조한다. 그가 호언했듯이 ‘전신면역활성 니나 블루골드’로 대한민국이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건강한 나라가 되어 21세기 블루골드 시대에 초일류국가가 되길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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