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일보 이병걸 부회장(좌)과 새한일보 신유술 발행인

새한일보는 지난 22일 서울 본사 사무실에서 ㈜대명바이오 이병걸 회장을 새한일보 부회장으로 임명했다.

이날 새한일보 신유술 발행인이자 대표이사는 “전신면역을 활성화하는 효과로 건강을 지켜주는 세포면역활성수 ‘니나 골드블루’를 개발한 이병걸 회장이 신문사업에 큰 보탬이 되리라 믿는다”라며 “상생하는 ㈜대명바이오와 새한일보가 되자”라고 격려했다.

새한일보 이병걸 부회장은 “신문사업에 참여하게 되어서 대단히 기쁘다.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최선을 다해 새한일보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걸 회장은 인체가 좋아하는 물 만들기, 생명을 살리는 물 만들기, 질병을 치유하는 물 만들기에 30여 년을 투자해 전신면역 활성 ‘니나 골드블루’를 개발했다. 현재 ‘니나 골드블루’를 생산하는 기능성 정수장치는 38개국에서 발명특허를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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