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부천 청년 내일을 위하여’사업추진

디지털 직무 분야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 임택 기자l승인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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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청년이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부천 청년 내일(My Job)을 위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천 청년 내일(My Job)을 위하여’는 만 39세 이하의 지역 청년 20명에게 디지털 직무를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다. 청년은 사업 참여 기업 중 2~3개사를 직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취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이다. 이 기간 동안 청년은 부천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는 청년 1인당 월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된다. 인건비 10%와 사업자 몫의 4대보험료는 기업체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신청 기한은 모집 부문별로 상이하다. 참여 희망 기업은 1월 18일부터 1월 22일까지 참여 희망 청년은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천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kkio@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등으로 구직·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기업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임택 기자  it86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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