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 신도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엉망

안전 불감증이 인재 사고 부른다 김만길 기자l승인2021.02.24l수정2021.02.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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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경 검산신도시 호반건설현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해 문제가 되었었다.

또한 지난 2월19일 동양 파라곤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용접작업을 하면서 불길이 옮겨 붙어 상가건물 전체가 타버리는 화재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다행히 이번화재에서 사망자는 없었으나 노동자 2명이 약간의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검단신도시 발전협의회 강승호 수석부회장은 ‘안전 불감증이 나은 인재라며 검단신도시발전협의회 회원 및 임원진들이 환경순찰을 돌면서 이미 수차례 지적했었으며 민원도 수차례 제기했다고 말했다.‘

20년 2월경 추락사고 당시 낙하물방지망 부실로 인하여 고용노동부에 공문을 보내어 시정을 요구하였으나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아 발생한 사고였으며 지난 19일 화재사건 또한 용접하는 과정에 소화기비치도 않하고 화재예방 감시원도 없이 작업하고 있어 지적 한 적이 있었다.

또한 대방건설 3차에서는 ‘전선이 있는데도 용접작업을 하고 고소작업을 하면서 안전 고리도 걸지 않고 작업하고 있어 고용노동부에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검단신도시 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전했다.‘

검단신도시 발전협의회 강 수석부회장은 이렇게 수차례 민원과 지적을 했지만 일부 공사현장과 관에서 수수방관하는 태도에 검단신도시 발전협의회는 안타깝게 생각하고 보다 완벽하고 정확한 안전관리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으며 ‘이런 안전사고와 화재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남에 따라 건설현장에서는 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관에서는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한다.’

김만길 기자  it86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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