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젝아시아 마크!

세계적인 재미과학자 테라젝USA 권성윤박사와 함께하며 국내 최고의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선도하는 테라젝아시아(대표 김경동)는 백신 및 유효약제 투입형 마이크로 니들 패치를 선도하면서 국내 최초 정압형 주사기 국내 특허 등록이 결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미용목적에 이어 의료목적의 마이크로 니들 패치에 금번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동일한 압력제어를 이용한 마이크로 니들의 피부적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9년부터 전세계 용해성 파마슈티컬 마이크로 니들 원천특허를 가지고 제품을 생산중인 테라젝아시아는 국내의료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는 니들패치 세계시장을 석권하기위해 국가지원을 받아 다양한 니들 관련 과제를 수행중인 국내 독보적인 벤처기업이다.

▲ 용해성마이크로니들 패치!

테라젝아시아 김경동 대표는 “최근 개발중인 다양한 약제 투입형 마이크로 니들이 상용화 되면 누구나 쉽고 간단한 교육을 통해 니들타입 약제를 동일한 기준으로 편리하게 피부 투입이 가능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사의 특허 기술은 단순히 자사의 용해성타입에 한정되지 않고 백신및 통증완화, 치매 및 당뇨치료 등 의약 목적으로 개발되는 코팅타입, 공동형타입을 포함한 모든 타입의 니들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의료인이 부족한 국가나 지역에 백신을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라고 밝혔다.

올 7월 지자체-대학간 협약 추진중인 산학연구를 통해 이번 확보된 정압형 주사기 기술을 통해 지자체 및 단체들에게도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