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향기가 물 신 풍기는 초가을입니다.

아직은 여름날씨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고 고추잠자리가 보이곤 하지요.

사색에 젖을 만큼 하늘에는 뭉게구름이 수채화처럼 물들이는 것 같습니다.

[누구도 이 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 어록을 만든 김기영 변호사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1.김기영 변호사 소개

2.변호사 사무실 개업과 활동

3.군법무관 출신 공직경험과 사법시험 후 현직 변호사 생활

4. 변호사로서 에피소드5.서초을 지역지역 위원장역시 활동사항

6.서초구 지역 현안

7.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서초구의 믿음

8.변호사 김기영 앞으로의 계획9.물이 고이면 썩듯 권력도 오래가면 변질됩니다. 지방자치 민선7기 동안 모두 보수정당 소속 구청장만 배출되었습니다. 이제 서초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오직 서초만 바라보는 서초사랑 20여년입니다.

저는 앞으로도 서초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우직하게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진 행: 이유안 아나운서
                                             연 출: 박해준

                                             제 작:새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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