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악당국가 의 국민이란 오명

김상호 논설위원l승인2021.09.14l수정2021.09.1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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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기후악당 국가로 분리되고 있다는 사실,일산화 탄소 배출 증가율 OECD 국가중1위,석단 화력발전 비중 4위,1인당 탄소배출량 세게4위등 지구 온실 가스배출을 늘려온 국가 이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가 심해지면 홍수와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기온이 2도정도가 올라가면 빌하가 녹고 물부족 사태를 겪는등 이미 이같은 피해를 지구촌 여기저기서 발생하고 있다.

적도 지방은 사람이 살기 어려우며, 북위도 지역도 폭염으로 사람이 많이 죽고, 건기가 지속되고 가뭄이 오게되고. 점점 온도가 오르면, 식량위기뿐 아니라 국가간의 분쟁등 전쟁도 일어 나게 된다.

1970~2019년 ‘1만1천건’ 넘게 발생,사망자 200만명 중 90%가 개도국 경제적 손실은 8배 가까이 증가“가뭄 등 극단적 날씨 더 심각해져” 기후 관련 재앙이 50년 동안 세계적으로 다섯 배 늘어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계기상기구(WMO)는 최근 ‘극단적인 날씨와 기후, 수해로 인한 인명과 경제 손실에 대한 지리부도(1970~2019)’라는 보고서에서 1970~2019년 사이 기후 재앙이 1만1천건 이상 있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200만명 이상이 숨졌고 경제적 손실도 3조6400억달러(약 4214조원)에 이른다.

기후 재앙으로 인한 사망자의 90%는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했다. 가장 인명피해가 많은 기후 재앙은 가뭄이었다. 모두 65만명이 숨졌다. 극단적인 기온으로 숨진 사람은 거의 5만6천명에 이른다.

페테리 탈라스 세계기상기구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날씨와 기후, 수해는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더 자주 더 심각한 피해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최근 목격하는 것처럼 더 잦은 열파와 가뭄, 산불을 뜻한다”며 “대기에 더 많은 수증기가 생겨나고 이것은 극단적인 폭우와 치명적인 홍수를 더 악화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후 재앙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났다. 1970~1979년 10년 동안 711건이었던 기후 재앙이 2000~2009년에는 3536건으로 5배늘어났다.

이런 원인 모두가 탄소배출이다, 결국 탄소배출을 줄여야할 대체 에너지와 생활속의 인식전환이 필요한 이유다.

정부와 기업은 하루빨리 수소를 에너지화 하는 개발과 인프라를 구축 해야 할 것이다. 기후 악당 국가란 오명도 벗어나야겠지만 이러한 에너지 정책은 향후 국제 무대에서 강력한 생존의 무기가 될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국내 여러 대기업들이 수소에너지 위원회를 구성 협력 한다는 기사를 본적 있는데 매우 바람직한 일이 아닐수 없다. 정부의 적극적이고 강력한 정책적지원이 뒷받침 되어져야 할 것이다.

아울러 산이나 대규모 농지에 태양광 설비를 하는 것은 바다등 대체 부지를 선택 해보려는 시도나 정책의 전환이 필요 할 것이다. 산림 녹화는 저탄소 정책을 실천 하는 가정 좋은 방법중 하나이며 농지를 줄이지 않는다는 것은 곧 세계 식량 무기화에 대응 할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국민들 역시 종이컵등 1회용 사용을 줄이고 전기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서야 할 때 이다.

우리나라는 아직 많은 부분을 화력발전에 의존 하고 있기에 지구 온난화를 줄이는 기본적인 방법이 될것이기 때문이다.

얼마전 (사)지구보존 운동 연합회란 환경 단체를 방문해서 그들의 활동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회원들의 순수 자비로 환경운동을 20여년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뿐이다.

국내에서이런 환경 운동가들이 많아져 국민의식을 계도하고 정부의 저탄소정책에 훌륭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부 역시 이러한 환경단체들을 적극 지원 하고 육성 해야 할 것이다.기후의 재앙은 바로 너와나 자신의 재앙 이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김상호 논설위원  webmaster@shilb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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