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미래교육‘찾아가는 AI교실’초등 시범운영

강진복 기자l승인2021.10.0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교육 과정‘2021년 찾아가는 AI 교실’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전했다.

‘찾아가는 AI 교실’은 AI 교육 도시 오산의 첫 교과 연계형 AI 프로그램으로, 2021년 4분기 동안 시범운영으로 2개교, 9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8차시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AI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에 대해서 배울 뿐만 아니라, 언플러그 활동을 통한 인공지능 학습법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엔트리 프로그램을 활용한 이미지 학습 모델 만들기와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날씨 안내 및 쓰레기 분리배출 프로그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오산시는 양질의 교육 과정 구성을 위해, 학급당 3명의 강사를 배치할 계획이며, 강사진은 오산메이커교육센터에서 양성한 전문 메이커강사(씨앗강사)들이다.

이들은 수업 전 36차시의 AI 보수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키웠고, 직접 초등 5~6학년의 교재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8차시 분량의 AI 수업 교안을 제작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산시는 컴퓨터실 사용이 어려운 학급에 대해서는 태블릿 PC, 노트북 등의 대여를 통해 원활한 수업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AI 교실’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학생 대상의 AI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에 해당하는 AI 교육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진복 기자  bok9106@naver.com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고충처리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신연욱  |  편집국장 :임택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광옥
Copyright © 2021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