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율면 농어촌도로(면도101호선) 개통했다.

김응도 기자l승인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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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월포-임곡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율면 월포리 농어촌도로(면도101호선)와 충북 음성군과 연결되는 월포-임곡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마무리하고 11월24일 전면 개통했다.

이천 율면에서 충북 음성군을 연결하는 월포-임곡간 농어촌도로는 총사업비 56억원을 투입하여 연장 2.33km, 폭 8m(2차로) 규모로 2020년 3월 착공 후 1년 8개월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월포-임곡간 농어촌도로가 개통됨으로서 이천 최남단의 율면 월포리 지내 농경지 경작환경이 개선되고, 음성군 생극면을 통한 충주권 등 접근거리가 7km이상 감소되는 등 주민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1년 11월 24일 개최한 준공식에서 엄태준 이천시장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남부권역의 균형발전을 위하여 도로개설 뿐만 아니라, 농촌지역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율면 주민숙원사업인 국도 38호선에서 율면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제요-신필간 농어촌도로”도 2024년 까지 개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응도 기자  ked646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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