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본부 앞에서 시위 중인 (왼쪽부터)영화 ‘귀향’ 조정래 감독, 강일출 할머니, 최성 고양시장, 이옥선 할머니, 나눔의집 안신권 소장

최성 고양시장과 이옥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나눔의 집 안신권 소장이 유엔 본부 앞에서 ‘아베는 위안부 피해자에게 공식적으로 사죄하고, 법적인 배상 및 책임자를 처벌하라’, ‘유엔은 위안부 피해자 권리회복을 위한 진심어린 노력을 이행해 달라’, ‘오바마 대통령은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적극 나서달라’ 라고 쓴 피켓을 들고 위안부 피해자 권리 회복을 위한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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