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하는 음식점의 경영마케팅 전략, 상권분석 마케팅 실전사례 -

- 12월 6일 우수음식점 영업주 200명 대상…11월 30일까지 선착순 접수 -

인천시가 교육을 통해 외식업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2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음식점 영업주 200명을 대상으로 경영마인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국·내외 외식트렌드에 맞춰 수준높은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외식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김영갑 한양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성공하는 음식점의 경영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상권분석과 마케팅 실전사례를 강의한다.

또 우리 시 우수음식점이 모두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가 될 수 있도록, 위생등급제의 평가 기준과 위생등급제 지정을 위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강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위생등급제는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시행되는 것으로 3개 분야 64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지정하며, 현재 인천시 지정율은 3.3%로 지정신청 및 준비에 있어 많은 업소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는 명품음식점, 외국인편리음식점, 모범음식점, 맛있는 집 등 우수음식점 861개소를 지정·운영중이다.

교육은 우수음식점 영업주 외에도 교육을 희망하는 영업주 모두 신청(선착순)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130일까지 인천시청 위생정책과를 통해 유선 (032-440-2763)으로 접수할 수 있다.

김석철 시 건강보건국장은 물가·금리상승에 따른 소비위축 등 어려운 시기에 많은 영업주들이 교육 기회를 적극 활용하여 경쟁력을 높이고 업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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