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VR 응용 시장을 개척하는 주식회사 ‘앤서’

사시사철 사이클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VR 실내용 바이크 주경태l승인2017.01.05l수정2017.01.05 15:28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실내 자전거 연습장비의 가장 큰 문제는 소음이다. 기존의 실내 자전거 연습장비들은 속도제어를 위한 바퀴와 모터의 접촉 소음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러한 소음 때문에 실내에서 사용하기에는 층간소음 등 여러 문제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RORA는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최초 비접촉식 속도제어방식을 개발했다. 따라서 RORA는 바퀴와 모터의 접촉이 없어 소음으로 인한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타이어에 손상을 주지 않아 분진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RORA를 위해 전세계 유명 관광지 및 주요 자전거 대회 코스가 VR로 제공되는데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콘텐츠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의 품질을 유지한다.

주식회사 앤서는 이와 같은 빅데이터 서비스와 VR분야의 솔루션을 선도하는 개발사이다. 분석과 창조를 전문으로 하며 분석을 위한 데이터 적재 원천 기술과 융합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최고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VR 응용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VR영상 촬영과 편집의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항공촬영을 위한 드론, 지상촬영을 위한 카트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함께 갖고 있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촬영 목적에 맞춘 설비를 구성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최초 VR영상 편집 자동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VR사업을 시작했고, 솔루션의 고도화를 위해 영상촬영 영역에서 다수의 외부 프로젝트를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스스로 촬영용 드론, 카트를 스스로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고, 이렇게 획득한 하드웨어 개발 노하우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VR과 생활의 만남이 가능한 영역을 고민하게 된 것이다. 마침 대표자와 개발자 모두 자전거 라이딩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자전거를 타고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사계절이 뚜렷한 국내 여건 상 사시사철 자전거를 탈 수 없어 느꼈던 안타까움도 갖고 있었다. 이러한 안타까움을 VR을 통해 해소하는 것이 영상 이후의 VR시대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이란 생각에 VR 대응 실내용 바이크 트레이너 RORA를 개발하게 되었다.

기술기업에게 기술개발 지원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은 기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R&D 투자가 필요하다. 앤서 박준형 대표는 “기업도 이러한 투자 지원에 맞춰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혁실기술에 대한 개발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혁신적인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기술을 이뤄내기까지 수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경태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관련파일 추가하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본사주소 : 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17 대호빌딩 신관 203호  |  대표전화 : 02-2676-8114  |  대표 메일주소 : pshinys@hanmail.net  |  팩스 : 02-765-8114
등록번호 : 서울 09935 (일간지) 서울,아 01080  |  등록연월일: 2010년01월04일  |  재)새한그룹 : 이사장 신유술
이사장 : 류철랑  |  상임회장 : 박병선  |  회장 : 벤자민 홍   |  발행인·편집인 : 신유술  |  대표이사 : 이성용  |  편집국장 :임학근  |  미주총본부장 : Devid chun
전무이사 : 문순진  |  인쇄인 : 윤형수  |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세민
Copyright © 2020 새한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