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박형덕의원(자유한국당, 동두천2)은 지난 9. 21.(목) 동두천상담소에서 양주시 이흥규 前도의원, 연천군 동두천·연천 신문사 대표 백호현, 서정대학교

배용석교수, 경기연구원 대외협력처장 박정란 외 연구원 3명과 경기북부 관광 발전 간담회를 가졌다.

경기북부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경기북부 관광코스는 역사, 문화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선사시대와 삼국시대 등 비교적 오래되고 중요한 역사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임진각, 한탄강, 소요산, 장흥은 경기 북부 법정관광지로 지정되어 있고 법정관광지 대부분이 지역의 자연적 특성을 반영한 자원들이다. 하지만 풍부한 관광자원과 개발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 잠재력이 발현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경기북부 관광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토의하며 홍보와 인지부족, 해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는 동기부족, 수익성의 문제 등 이를 위한 개선점을 세우기도 하였다.

경기북부 관광발전 활성화를 위해 연천, 동두천, 양주, 의정부를 이어주는 경원선 주변은 관광개발을 통해 경기북부의 관광거점을 만들고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공연을 발전시키고 많은 홍보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 중이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를 검색하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도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기반으로 주민의 입법·정책 관련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사항 해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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