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유럽 회원국들 돈 더 내야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l승인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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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위원장인 장 클로드 융커 (Jean-Claude Juncker)가 브렉시트 이후 유럽 회원국들은 더 많은 금액을 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지는 융커 위원장이 영국이 유럽 연합을 떠나면 재정에 막대한 구멍이 날 것이며 그 금액은 11BILLION에 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유럽 공동 프로젝트들을 위해 유럽 회원국들이 더 많은 돈을 부담해야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융커 위원장은 한 컨퍼런스에서 유럽연합의 향후 7년 재정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공동 유럽 방어 정책 등 유럽의 주된 야망들을 위한 재정이 충분치 않다고 강조 한 것으로 나타나다. 현재 유럽 GDP의 1%가 유럽연합 재정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위원장은, 브렉시트가 유럽 재정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논의하기 전에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날 것이라는 그의 믿음을 다시 한번 반복하기도 했다. 그는 "브렉시트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사람들을 믿지말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위원장은 어떠한 회원국도 더 많은 비용을 내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하면서도 영국이 떠나가는 이상 막대한 금액 손실을 어떻게 조달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최종 금액에 대한 언급은 피하며 오는 5월말까지 이와 관한 어떤 합의도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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