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에서 "한 눈에 보는 성경세미나" 개최

김동조 기자l승인2018.05.18l수정2018.05.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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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8일(화)~10일(목) 2박 3일간 "한 눈에 보는 성경" 저자인 "유석영목사(대전로고스교회 담임)"는 필리핀 마닐라에 소재한 마닐라한빛교회(최학정 목사 시무)에서 필리핀 목회자와 평신도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태복음"강의가 진행되었다.

20년째 전 세계 200개국을 돌며 성경 66권을 모두 강의하고 있는 유석영 목사는 마태복음 본문을 강의하기 전에 먼저 성경을 보는 눈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왜냐하면 성경을 수 십독, 수 백독해도 성경의 의미가 열리지 않는 것은 성경을 보는 눈에 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며, 유목사는 성경을 어떻게 보아야 하는 지에 대한 성경 해석적 접근을 먼저 강의하였다.

또한 유목사는 키아즘구조(히브리식 문장구조)를 중심으로 복음의 정수를 담고 있는 마태복음을 통해 복음이 무엇인지, 복음 받는 자의 삶과 열매가 무엇인지, 인간의 의와 하나님의 의, 십자가에 항복한 자의 증상들,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닥치는 고난의 의미, 목회와 신앙의 보상,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를 훈련시키는 과정과 단계 등을 중점적으로 강의하였다.

유목사는 강의에서 성경을 볼 때 숲(전체구조)을 먼저 봐야 하는데 키아즘구조는 숲을 보는 좋은 방법인데, 숲을 본 후에는 나무(부분구조)를 보아야 한다. 나무를 보는 것은 단어,절, 원어분석도 필요하지만 더 우선적인 것은 단락과 단락의 맥(Connecting Paragraphs)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방법이다. 너무나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원독자 관점(Original Intention)이다. 1차 저자가 1차 독자에게 의도한 원래의 의미를 파악해야 오늘의 적용도 가능한 것이다.

성경은 66권이지만 1권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1600년간 40여명의 사람들이 썼지만 실제 성경의 저자는 한 분 성령님이시다. 그래서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장(Chapters)으로 구성된 한 권(One Book)이다. 하나님나라가 성경의 핵심주제라고 말한다.

이 강의에 참여한 임경희 선교사는 성경을 전체적으로 볼수 있어서 좋았고, 성경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유목사는 계속해서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성경캠프도 진행할 예정인데, 8월14일(화)부터 2박3일간 오산 성은동산기도원에서 250명 초청캠프와 8월 9일부터 2박3일간 전주 우석대학교에서 "야곱과 요셉을 빚으신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캠프를 통해 많은 분들이 성경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복음을 깨닫기를 소망한다고 유석영목사는 기도한다.

유석영 목사의 강의는 You-Tube "유석영 목사"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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