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알레르기 학생을 위한 부모 안심 연수

서울시교육청, 학부모 1000여 명에게 식품알레르기 응급처치 및 주의점 등 안내 이수아 기자l승인2018.06.14l수정2018.06.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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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6월 15일(금)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식품알레르기 학생들의 학부모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8 식품알레르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식품알레르기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부모에게 식품알레르기 발생원인, 식품알레르기를 주로 발생시키는 식품, 식품알레르기 증상과 알레르기 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 알레르기 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 때의 응급처치와 자가응급약 ‘에피펜’ 사용법, 학교에서의 응급대처법, 식품알레르기 학생의 평소 생활과 주의점, 교차반응식품 등에 대해 소개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식품알레르기는 일반인에게는 무해한 식품을 특정인이 섭취하였을 때 해당 식품에 대해서 과도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 것으로, 원인식품의 섭취량과는 관계없이 극소량을 먹더라도 증상이 심할 경우 생명에 위협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사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학부모들에게 식품알레르기에 대한 바른 정보와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식품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식품알레르기 학생들을 세심하게 배려할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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