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은 30일, 주간정책회의를 주재,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설계하는 데에 있어, 하남만의 정체성을 살리고 시민 모두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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