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CCM 졸업콘서트 ‘리필’

독창, 4중창, 캐롤, 창작곡 등 12개 프로그램 유현우 기자l승인201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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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가 최근 본관 싹아리랑홀에서 CCM 졸업콘서트 ‘리필(Refill)’를 개최했다. 이 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CCM과가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는 CCM과 졸업생과 교수 등이 200여 명이 함께 했다.
독창 ‘PIECE OF GOD’, ‘세상의 법칙’, ‘아버지처럼’, ‘지극히 낮은 자’, ‘A SONG FOR YOU’, 4중창 ‘다리가 두 개인 이유’, 캐롤 메들리 등 총 11개 프로그램이 공연됐으며, 최용재, 이종익 교수 작곡의 창작곡도 서프라이즈 공연으로 무대에 올랐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CCM과는 보컬, 예배인도, 기악, 작‧편곡 등 4개의 세부 전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졸업 후 CCM 사역자, 예배인도자, 음악목회자, 전문연주자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4-사진
기아대책–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 환경부장관상 수상
작년 8월부터 기아대책-환경부-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 ‘석면슬레이트 지붕교체사업’ 진행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80가구 지붕 교체해
유현우 기자/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이성민)은 4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석면전문가 세미나 및 관계공무원 워크숍에서 환경부로부터 환경부장관(윤성규) 표창을 받았다.
2013년부터 환경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 포항시, 광양시와 ‘소외계층을 위한 석면 슬레이트 교체 사업’을 진행해온 기아대책은, 저소득 소외 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환경부에서 석면 슬레이트 철거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철거된 지붕을 새로 씌우는 것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하는 점 때문에, 저소득층은 신청을 취소하는 사례가 빈번하자, 사업 혜택의 사각지대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작년 8월부터 사업이 시작된 것이다.
이에 환경부의 철거비 지원, 포스코 외주파트너사의 사업비 및 봉사활동 지원, 포스코의 기획과 사업추진, 기아대책의 사업 수행∙대상자 선정 등을 담당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가정, 다문화 가정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해 지금까지 포항, 광양, 묘도, 울릉도 4개 지역 80채 지붕을 교체했다. 가옥 내부 개∙보수가 필요한 가정에 추가 시공하기도 했다고 기아대책 관계자는 전해왔다.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은 “환경 보전과 국민 건강, 그리고 저소득층의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사업에 환경부, 포스코외주협력사와 협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 국내외 소외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더욱 고민하고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는 기아대책 이성민 회장, 포스코 포항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 안경수 회장, 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 김광열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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