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국내 최대 규모 '2018 말 문화공연' 11월 16일 개막한다.

김응도 기자l승인20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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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말산업 활성화와 승마 대중화를 위한 '2018 말 문화공연 Ride For Life'를 11월 16일(금)부터 18일(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서울 SETEC에서 펼쳐지는 ‘2018 제5회 말산업박람회’와 동일한 기간에 공연하여 말산업과 승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올해 말(馬) 문화공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팝송, 국악,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말과 기수, 조련사가 환상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신개념 홀스댄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홀스댄싱은 승마기술에 댄스를 접목해 표현하는 고난도 말 공연으로, 말과 수년간 호흡을 맞춰 온 베테랑 조련사들의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비롯, 다양한 재미요소와 스토리를 더해 기존 말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장르의 말 공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홀스댄싱 공연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어른, 아이 모두가 꽃마차부터 승마까지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승마 체험'과 인천, 경기도 지역 승마장 승마교육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승마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말 운동회'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되었다. 공연기간 푸드트럭도 상시 운영해 식도락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올해 ‘말 문화공연’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승마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연을 보고 즐길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말과 교감하며 가족과 연인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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