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정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민간단체 회원들이 지난 7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송년행사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민간단체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성금은 단체들이 지난 7일 관내 음식점에서 개최한 송년행사에서 회원들이 낸 회비 일부를 모은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보정동 관계자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새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보정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민간단체 회원들이 지난 7일 관내 음식점에서 열린 송년행사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민간단체에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이웃돕기 성금 4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성금은 단체들이 지난 7일 관내 음식점에서 개최한 송년행사에서 회원들이 낸 회비 일부를 모은 것이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달될 예정이다. 보정동 관계자는 “올 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준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