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 교계 초청 예배 및 설명회 개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금식” 임학근 기자l승인2019.02.07l수정2019.02.07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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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는 1월 28일 오전 7시 30분 코리아나호텔 다뉴브 양식당에서 교계 초청 예배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경찰문화신문 발행인 최석우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신묵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이사장, 이정춘 경찰타임즈 발행인, 신유술 새한일보 발행인, 이강구 생명회복개발원 원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조찬 예배와 2부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의 취지에 대한 설명회로 진행됐다.

경찰타임즈 발행인 이정춘 목사는 “금식 체험을 통해 좋은 점을 많이 느꼈다”라며 ‘가이오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전 국민이 건강해져서 하나님 앞에 자랑스러운 일을 해내는 민족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본부 대표회장 신유술 목사(새한일보 발행인)는 인사말을 통해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은 한국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는 소신으로 어르신들을 모셨다.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는 운동이 되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최병두 목사는 축사를 통해 “건강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장 비우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나서 온 국민이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매일 발행인 김기수 목사는 “장 비우기 운동을 통해 가장 이상적인 무병장수하기를 바란다.”라며 장 비우기 운동본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20일 금식을 통해 직접 건강 회복 체험한 민승 목사는 “건강을 업그레이드시키는 가장 중요한 것이 금식이다.”라고 강조했다.

김동권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생존 기간 동안 건강한 중에 맡겨진 일에 충실히 감당한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가? 대한민국의 발전에 희망의 등불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2부 설명회에서 윤 사무엘 목사는 “육의 양식을 잠시 중단하고 영의 양식으로 채우는 것이 금식의 정신이다. 예수님도 그런 금식을 수시로 하셨다. 이슬람교도는 초대 교회부터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금식했다.”라며 성경 속 다양한 금식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30년간 금식을 연구하며 금식 교육을 실천한 이강구 박사(생명회복개발원 원장)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금식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과 이웃과의 관계회복이다. 이는 십자가의 회복이며 예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라와 교회와 가정과 우리가 회복된다. 그래서 장 비우기 운동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고 있다. 금식은 가던 길을 멈추고 하던 일을 내려놓는 것이다. 곧 금식은 쉬는 것이다. 모든 생물체는 문제가 생기면 먹지 않고 쉰다. 하나님은 우리가 쉼을 통해서 회복하도록 만드셨다. 금식은 우리 몸의 모든 세포를 재생시키고 우리의 신경에 호르몬을 재생시키면서 원상 복구하는 것이다. 그래서 금식은 우리의 정신을 맑게 하고 우리의 몸을 풀어내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경찰공무원으로 오랜 기간 근무하다 건강이 안 좋아 조기 퇴직한 김 모 장로는 “간암 3기로 간의 30%를 절개했지만 1년 후 재발해 다시 항암 치료를 받고 10가지가 넘는 약을 복용하며, 한 달 시한부 인생으로 절망하던 중에 이강구 박사의 권유로 금식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몰라보게 건강이 회복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라고 간증했다.

이강구 박사는 “이 운동은 먼저 기독교계의 뜻있는 지도자들이 솔선수범으로 참석해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가 뒷받침되는 건강한 국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전파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제목으로 30여 년간 연구해 온 이강구 박사는 생명회복개발원을 설립하고 茶(차)를 마시며 금식하는 ‘생명 회복 캠프’를 강화도 청정지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전 국민 3일 장 비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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