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학근 편집국장

새한일보는 지난 2월 1일 전NBN내외뉴스통신 임학근 본부장을 편집국장 겸 경기도 취재본부장으로 위촉했다.

새한일보 신유술 대표는 위촉에 앞서 “오랜 기간 언론계를 이끌어온 훌륭한 분을 모시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며 “앞으로 편집국장 겸 경기도취재본부장으로서 참된 Leader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임학근 국장은 “새한일보의 창사 16주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고와 발전에 누가 되지 않도록 새한일보의 발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라고 다짐했다.

임학근 신임 편집국장은 동아일보 출판국 마케팅부장과 POLICE JOURNAL 공익사업부장, 소비자가만드는신문 편집국장, 시사TIMES 편집국장, 소비자연합TIMES 편집국장, KNS뉴스통신 월간 Leader 사장, NBN내외뉴스통신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출판잡지연구)을 수료하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언론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임 국장은 편집국장 겸 경기도 취재본부장으로 취임함으로써 경기도청과 수원시청의 출입기자로 취재활동을 하게 되며 아울러 새한일보 편집을 총괄하게 됨으로써 새한일보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보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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