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탁월한 리더십을 기대한다. '강진복 논설위원'

-불안감과 우울함의 자화상에 빠져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도력을 발휘해야 강진복 논설위원l승인2019.02.28l수정2019.02.2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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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복 논설위원 새한일보 국장.

-단국대학원,총신대학원,미캐롤라이나신대원졸업,한중북방선교대학교초빙교수

 이런 예화가 있다. 어느날 개구리들이 그들의 지도자를 뽑기로 하였다. 여러 의견들이 의논되어지고, 시행착오도 거듭된 끝에 그들은 우아하게고 힘센 황새를 지도자로 뽑았다.

그들이 황새의 우아함에 매료되어 만족하고 있을 때, 지도자가 된 황새가 가장 먼저 한 일은 개구리를 잡아먹는 것이었다.

결국 개구리들은 지도자를 잘못 뽑았기 때문에 재난을 당했다. 사람들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지도자를 잘 선택한 사회는 성공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화를 불러 일으킬 뿐이다. 현재 우리는 올바른 지도자를 그 어느 시대보다 필요로 하고 있고 또한 선택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Bible에서는 모세의 리더십을 보여주면서 지도자의 능력 곧 지도자의 자격에 대하여 말씀해주고 있다.

첫째로 천지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지도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교만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왜냐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잠언16장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둘째로 진실한 사람이여야 한다. 거짓은 상황과 때에 따라서 자주 변한다. Bible에서 말하는 ‘진실’은 확고하게 지탱되어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확고하게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서 우리 다음세대들에게까지 변함없는 진실을 보여 주어야 한다.

권모술수의 가면에 가리운 지도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시류에 따라 흔들리는 기준 없는 사회는 혼란과 무질서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사는 생명체다. 내일, 곧 미래에 대한 희망이 보여야 오늘의 고생도 기꺼이 감내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나는 법이다.

이번 2.27 전당대회에서 선출된 황교안대표는 불안감과 우울함의 자화상에 빠져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지도력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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